[일반] 단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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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단비의 엄마가 되었어요..^^*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팔과 옆구리사이에 자꾸 고개를 박고
잠만 잘려구 해요..^^;
지금은 남친집에서 잘 쉬고 있겠죠?^^
적응 잘 해줘야 할텐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너무 순딩이라서 짖을줄도 모르고..
오늘 추운데 윤지언니의 담요가 데리고 올때 도움이 많이됐구요..
언니 고마워~*^^*
저희가 디지털카메라가 없는관계로 폰에 달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올려요..^^;
루루네는 울 남친폰으로 찍은 사진 올릴께요..
망치네는 제 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구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데....히히히...
여긴 어디지..
저긴 또 머야..
아저씨는 누구에요?
태똥이 : 오~ 난 니 아빠란다..흐뭇~^_^
허걱! 뭣이라고라~? 이렇게 잘생인 아빠가 생기다니~ *.* (ㅡㅡ;)
오~ 하늘이시여~캄샤합니다!! 흑흑..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팔과 옆구리사이에 자꾸 고개를 박고
잠만 잘려구 해요..^^;
지금은 남친집에서 잘 쉬고 있겠죠?^^
적응 잘 해줘야 할텐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너무 순딩이라서 짖을줄도 모르고..
오늘 추운데 윤지언니의 담요가 데리고 올때 도움이 많이됐구요..
언니 고마워~*^^*
저희가 디지털카메라가 없는관계로 폰에 달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올려요..^^;
루루네는 울 남친폰으로 찍은 사진 올릴께요..
망치네는 제 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구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데....히히히...
여긴 어디지..
저긴 또 머야..
아저씨는 누구에요?
태똥이 : 오~ 난 니 아빠란다..흐뭇~^_^
허걱! 뭣이라고라~? 이렇게 잘생인 아빠가 생기다니~ *.* (ㅡㅡ;)
오~ 하늘이시여~캄샤합니다!! 흑흑..
댓글15|2
망치+도끼님의 댓글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하늘샘솜님의 댓글
Bubbles님의 댓글
벼리누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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