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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광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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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등대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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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色 #2
200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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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Canandaigua Lake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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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넬리母님의 댓글
핫.....바다가 너무 좋아....요......바다를 보면..그 알 수 없는 깊은 심연의 세계로 직접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유은미님의 댓글
우와~~ 멋진 바다 같아요. 아주 잔잔한 바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를 참 좋아하는데. 저렇게 날개를 펴고 날고 있는 새들을 보면. 가슴이 시원해 지더라구요 이사진을 보니까 후후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