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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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48 4
2002.09.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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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정말 열심히 먹는다. 그리곤 나를 처다 본다. 원망하듯이
아빤 좋은데 엄마 미워~~~ ㅋㅋ 미워도 어쩔수 없어..
아빤 좋은데 엄마 미워~~~ ㅋㅋ 미워도 어쩔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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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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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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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포즈로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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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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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혹시 망치엄마 오늘부터 옷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는건 아닐까..^^ 마술의 손. ㅋㅋ 나그 손만 빌려줘요^^ㅋㅋ
망치엄마님의 댓글
옷이 무쟈게 탐나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가 사진빨을 좀 잘 받는것 같아요.. ^^
쵸코엄마님의 댓글
루루보고있음..정말 넘 이뻐여.. 음..홈피 음악이랑..저 두번째 루루의 표정이 어쩜이렇게 잘 어울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