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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2004.05
14

벌써 봄이 되었다 루루를 데리고 밖에 못나가는 것이 참 미안하다 인간의 맘으로 내가 이녀석을 너무 불쌍하게 키우는게 아닌가 싶다. 길거리를 가다가도 지나가는 강아지만 보면 끙끙대며 울어대는 루루를 보면서 과연 내가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을 잘하고 있나 란 생각을 해 본다…

유은미 3
903

간만의 외출

2004.04
25

루루를 데리고 오랫만에 외출을 시도했다 늘 집 , 가게 집 , 가게 이러는 생활에 루루도 지켜웠을 것이다. 부천에 월드컵 체육관이 있다 그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또한 이쁜 강아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오늘은 큰맘 먹고 루루와 루루아빠와 잠시 시간을 내서 들려…

유은미 1
767

졸려 졸려

2004.04
09

요즘은 자도 자도 또 졸립다. 무슨 닭병이라도 걸린 것첨 자도 자도 또 자는 나의 모습 집에도 못들어가고 엄마 아빠 따라서 가게에서 덩달아 고생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할수 있어서 나는 행복한 루루다 아~ 오늘도 졸립다. 엄마는 시집도 안보내준다고…

유은미
753

나도 피곤햐~

2004.03
07

이몸은 울엄마 아빠와 늘 함께 한다. 그게 좋기는 한데 아주 가끔 정말 가끔은 피곤해 미치겠다 엄마아빠는 바쁘니까 놀아줄수도 없고 또 저녁이라 난 졸음이 마구마구 밀려오고 오늘따라 울엄마처럼 나도 무척 피곤하다 휴 견생살이 이것도 힘들구만... 루루가 고생이다 나는…

유은미 7
850

오랫만에 외출

2004.02
18

엄마와 아빠와 함께 오늘은 모처럼 외출을 했다서울타워라는 곳에 가자고 울엄마 얼마나 아빠한테 성화이던지 일단 밥을 먹고 서울타워로 갔다.음 머 와 보니 울 엄마 야단떨면서 오자고 할만 하더만 서울에 야경이 너무 멋졌어 그런데 시시하게 울엄마 춥다고 날 내려 놓치도 않고…

유은미 2
883

토끼들이 좋아 좋아~

2004.02
07

울 가게에 오는 손님이 계신다. 나 박루루를 무척이라 예뻐해주시는 하연이 언니다 얼굴도 이쁜언니가 나를 이뻐해주니까 넘 좋아 좋아~ 그런데 그언니가 어느날부터인가 하얀 토끼 두마리를 데리고 다닌다 나에게 소개시켜 준다며 인사까지 시켜준다 히히 아주아주 조그마한 녀석들인…

유은미 4
846

나 오늘 죽을뻔했다

2004.02
05

울엄마 내가 요즘 털이 많이 빠진다고 목욕을 자주시킨다. 목욕하는것이 싫은 건 아니다 하지만 오늘 난황천길로 갈뻔했다 엄마가 깨끗이 씻어주고 잠시 날 세탁기위에 올려놓으셨다 그런데 난 물기가 싫어서 그물기를 털다 그만 발을 헛 딛어서 주르룩 하고 미끄러지고 말았다 그런…

유은미 9
873

2월달이다

2004.02
02

벌써 2004년 1월도 다가고 이제 2월달이 되어간다. 이제 울엄마 어깨도 점점 가벼워진다고 한다. 히히 다행이다 그동안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서 내가 얼마나 맘 아팠는지 모른다. 일단 엄마가 힘들어하고 바쁘니까 내가 찬밥신세였다 늘 안아주던 울엄마가 안아주던 횟수도 줄…

유은미 4
782

한살더 먹은 루루

2004.01
22

오늘이 설날이란다. 우이씨 그런데 울 엄마 설돈도 안준다. 설돈이 머야. 바쁘다며 가끔 눈이나 맞춰주는 정도이다우리 가게에 꼬맹이들은 설돈을 받았다며 겜하러 오는데 씨~ 난 머야~ 찬밥 신세라니 엄마를 뚫어지게 처다보기만 하고 있고. 그래도 뚫어 지지도 않고 치~ 엄마…

유은미 4
909

사진없이 올리는 일기~

2004.01
18

집에 오면 신이난다. 가게안에서는 사실 조용히 있어야 하기에 나는 불편함이 많다 그래도 엄마와 함게 할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하기에 나는 심심하기 그지 없는 가게안 일지라도 따라나선다. 오늘도 여지없이 엄마는 나를 가슴에 품고 가게로 나오셨다 가게안에서 난 많은 사람들에…

유은미 2
933

어리광

2004.01
06

요즘들어 나 루루는 자꾸만 투정을 부리게 되고 고집을 부리게 된다. 이뻐해 주는 알바 오빠들에게도 짖고 물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마에게 무언가 시위라도 하고 싶다. 왜 맨날 가게 안에 있어야 하는지. 나는 울 엄마가 옆에있어도 울엄마가 보고싶다. 그래서…

유은미 4
832

나도 한살더 먹었다

2004.01
01

울엄마를 만나서 벌써 두번째 맞이하는 새해이다 작년에는 광주라는 곳에서 새해를 맞이했었고 올해는 부천이라는 곳에서 맞이했다 울엄마 많이도 힘들었던 2003년을 떠나 보내면서 시원하다고 하신다. 사실 나에게는 2003년 잊지 못할 해이다. 사랑하는 짱구와 생 이별을 하고…

유은미 3
801

좀더 나아진 엄마표옷

2003.12
17

엄마가 오늘도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졸려죽겠는데 몇번을 깨우고 이상한걸 가지고와서는 옷이랍시고 입혔다 벗겼다 난리도 아니다. 안입겠다고 버린다던 옷들을 죄다 자르더니 루루야 이거다 니옷 만들어줄께 이런다. 이그 지겨워~~~ 머 또 뻔히 너덜너덜 . 며칠 입다가 버릴…

유은미 5
857

울엄마 고생해서 만든옷

2003.11
26

루루일기~울엄마가 유일하게 잘만드는옷.. 소매옷이다. 올겨울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아빠가 입지 않은 옷을 과감하게 싹둑 자르더니 구멍 뚫으고 바느질을 몇시간동안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꿰메더니 루루야 .. 옷입자. 그러신다. 쳇 무신 저게 옷…

유은미 10
808

친구...

2003.11
02

오랫만에 친구가 다녀갔다 이녀석은 너무 순하다. 내가 자기거 뺏어 먹는데도 그냥 참는것이다. 참아주는건지는 모르겠다. 오랫만에 보는 치와와친구를 보자 또 나의 숨겨져 있던 잠제의식이 깨어지려한다. 오호~~ 그런데 콩알이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엄마 손에…

유은미 7
792

입맛이뚝~

2003.10
24

며칠동안 입맛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울엄마 얼마나 이뻐해 주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우울해 졌다 힘도 없고. 집에들어가면 축축늘어지는 그래서 게을러 지는 나를 어찌할수가 없다 . 엄마가 사료도 주시고 간식도 주지만 왜 땡기지 않는것일까 나또한 가을을…

유은미 7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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