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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더 먹은 루루

2004년 1월
22

오늘이 설날이란다. 우이씨 그런데 울 엄마 설돈도 안준다. 설돈이 머야. 바쁘다며 가끔 눈이나 맞춰주는 정도이다우리 가게에 꼬맹이들은 설돈을 받았다며 겜하러 오는데 씨~ 난 머야~ 찬밥 신세라니 엄마를 뚫어지게 처다보기만 하고 있고. 그래도 뚫어 지지도 않고 치~ 엄마…

유은미 4
1,239

사진없이 올리는 일기~

2004년 1월
18

집에 오면 신이난다. 가게안에서는 사실 조용히 있어야 하기에 나는 불편함이 많다 그래도 엄마와 함게 할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하기에 나는 심심하기 그지 없는 가게안 일지라도 따라나선다. 오늘도 여지없이 엄마는 나를 가슴에 품고 가게로 나오셨다 가게안에서 난 많은 사람들에…

유은미 2
1,196

어리광

2004년 1월
6

요즘들어 나 루루는 자꾸만 투정을 부리게 되고 고집을 부리게 된다. 이뻐해 주는 알바 오빠들에게도 짖고 물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마에게 무언가 시위라도 하고 싶다. 왜 맨날 가게 안에 있어야 하는지. 나는 울 엄마가 옆에있어도 울엄마가 보고싶다. 그래서…

유은미 4
1,146

나도 한살더 먹었다

2004년 1월
1

울엄마를 만나서 벌써 두번째 맞이하는 새해이다 작년에는 광주라는 곳에서 새해를 맞이했었고 올해는 부천이라는 곳에서 맞이했다 울엄마 많이도 힘들었던 2003년을 떠나 보내면서 시원하다고 하신다. 사실 나에게는 2003년 잊지 못할 해이다. 사랑하는 짱구와 생 이별을 하고…

유은미 3
1,065

좀더 나아진 엄마표옷

2003년 12월
17

엄마가 오늘도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졸려죽겠는데 몇번을 깨우고 이상한걸 가지고와서는 옷이랍시고 입혔다 벗겼다 난리도 아니다. 안입겠다고 버린다던 옷들을 죄다 자르더니 루루야 이거다 니옷 만들어줄께 이런다. 이그 지겨워~~~ 머 또 뻔히 너덜너덜 . 며칠 입다가 버릴…

유은미 5
1,105

울엄마 고생해서 만든옷

2003년 11월
26

루루일기~울엄마가 유일하게 잘만드는옷.. 소매옷이다. 올겨울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야할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아빠가 입지 않은 옷을 과감하게 싹둑 자르더니 구멍 뚫으고 바느질을 몇시간동안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꿰메더니 루루야 .. 옷입자. 그러신다. 쳇 무신 저게 옷…

유은미 10
1,077

친구...

2003년 11월
2

오랫만에 친구가 다녀갔다 이녀석은 너무 순하다. 내가 자기거 뺏어 먹는데도 그냥 참는것이다. 참아주는건지는 모르겠다. 오랫만에 보는 치와와친구를 보자 또 나의 숨겨져 있던 잠제의식이 깨어지려한다. 오호~~ 그런데 콩알이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엄마 손에…

유은미 7
1,037

입맛이뚝~

2003년 10월
24

며칠동안 입맛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울엄마 얼마나 이뻐해 주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우울해 졌다 힘도 없고. 집에들어가면 축축늘어지는 그래서 게을러 지는 나를 어찌할수가 없다 . 엄마가 사료도 주시고 간식도 주지만 왜 땡기지 않는것일까 나또한 가을을…

유은미 7
1,045

아빠의 독한 감기

2003년 10월
18

아빠가 며칠째 아프시다. 열이 펄펄 나고 끙끙대면서도 병원엘 안가신다. 엄마는 그런아빠에게 모진소리 다 해대신다. 왜 그럴까... 한참생각해 봤다. 모르겠다 엄마는 그런다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사랑하기 때문에 더 속상하시단다. 아빠가 얼마나 열이 많이 나는지 나를 안고…

유은미 7
1,116

아빠와의 산책

2003년 9월
28

오늘은 엄마가 안계신다. 그래서 산책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그리멀리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산책이랍시고.ㅋㅋ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오자시며. 외출을 시도했다 엄마처럼 약수터와 산길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 아빠는 나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

유은미 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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