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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숙한 삼춘집

2003년 4월
21

엄마아빠가 밖에 일을 보러 가신다며 또 날 외숙모한테 맡겨 두셨다. 난 오늘은 떼쓰지 않으려한다. 힘들 울 아빠 엄마가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볼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오늘은조금만 칭얼대기로했다. 하루종일 이였지만. 난 외숙모와 삼촌과 함께 얌전히 아주 얌전히…

유은미 7
1,165

집떠나와~~

2003년 4월
15

집떠나와 며칠동안 이곳저곳을 다녔다. 처음에는 삼촌집이라며 들렸고. 두번째는 고모집이라며 들렸다. 가는곳마다 난 예쁨을 받았고. 칭찬을 들었다. 엄마의 무서운 교육때문인지 나는 적당한 예의도 지켰고. 적당한 예교도 부릴줄 알았다.첫날 엄마가 밖에 일을 보러 가신다며. …

유은미 11
1,079

친구들이 갔다

2003년 4월
9

늘 내곁에서 쫒아다니며. 끙끙대고 뽀뽀해주던 짱구와. 순진하고 착한 짱이가 이제 자기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래서 난지금 혼자이다. 늘 혼자일때는 몰랐는데 친구들이 있다가 없으니까. 신이안나고 힘도 없고. 슬프다. ~~` 엄마가 신경 써주고 놀아줄려고 는…

유은미 7
1,105

본능

2003년 4월
9

나도모르게 짱구를 꼬시게 된다. 짱구가 나에게 다가오지 않으면 내가 다가가게 되고. 으쓱한 곳으로 유인하게 되는 나의 숨겨진 본능앞에 .. 우리 엄마는 놀라곤 한다. 오늘도 수십번 나를 감시하는 우리엄마.팬티입히고 옷입혀 놓고 나가셨다 방심한 사이에 그세 난 흑흑~~ …

유은미 8
1,097

친구들 l

2003년 4월
5

친구들이 왔다 짱구와 짱이. 난 짱이가 맘에 들고 짱이는 엄마 팔둑이 맘에 들고 짱구는 내가 맘에 든가보다. 이무슨 4각 관계란 말인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것 같다. 서서히 나도 마음 문을 열어야 겠지 앞으로 4일 동안 있어야 한다고한다. 그…

유은미 8
1,057

산책

2003년 4월
3

아빠엄마와 함께 오랫만에 나가는 산책이다. 일단 옷을 챙겨 입고. 목줄을 하고 흥분된마음으로 엄마를 따라 나섰다. 멀리갈모양이다. 차를 타고 어딘가로 출발. 그러나 이게 머야 고작 여기다. 세차장. 엄마아빠는 세차장에 차를 맞겨두고 날 데리고 잠깐 걷자고 한다. 그래도…

유은미 5
1,108

두번째의 여자되는날

2003년 4월
1

오늘은 만우절이다.거짓말 같지만 내가 두번째로 여자가 되는 날이기도하다. 며칠전부터 증상이 보이더니 오늘 드여 혈흔이 보인다. 헤헤 그래도 첫번의 경험이 있어서 난 순식간에 흔적들을 제거해버린다. 오늘 실수해서 옆에 뭍어 있는 혈흔을 보지 않았으면 우리 엄마도 모랐을꺼…

유은미 7
1,194

혼자는 싫어

2003년 3월
30

오늘은 엄마아빠가 나가시면서 날 데리고 나가시지 않는다 난 벌써 나갈준비를 하고. 엄마와 눈을 몇번씩 맞추어도 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나에 눈을 피하는 우리 엄마. 그러더니 자기옷만 입고 쌩하니 나가버린다. 흑흑 슬프다. 한참이 흘렀을까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우리집…

유은미 7
1,061

엄마와 산책하기

2003년 3월
25

애들은 보는 눈이 높다. 쳇 이쁜것들은 알아가지고 내가 밖에 나가면 내 뒤로 온동네 애들이 달리기를 해댄다. 난 최근 그걸 즐기고 있다 가끔 곁눈질로 슬슬 처다보며 몇명인지 세어보기도 한다. 엄마와의 오랫만에 산책은 참 즐거웠다. 한가지 아쉬운건 목술을 했기 때문에 뚱…

유은미 9
970

목욕하다

2003년 3월
15

에고 며칠간을 어찌나 꼬질하게 다녔는지 모른다.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안씻은지가 얼마인지. 한동안 온몸이 가려워서 혼났다. 참나 말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시위랍시고 벅벅 긁어 대도 울엄마 씻어줄 생각을 안하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날은 잡은 모양이다. 그런데 엄마가 안하…

유은미 8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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