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95건7 페이지

무조건 애교떨기

2003.01
08

오늘 엄마가 나와 함께 있어 주지 않는다. 아마 가게를 보아야 한다는것 같다. 엄마가 잠깐 집에 들어올라치면. 나는 무조건 애교버전으로 나갔다. 머리를 땅에 박고. 꼬리를 흔들면서 요리저리 움직이면 우리 엄마 꼭 한번쯤은 안아주고. 뽀뽀해주기 때문이다. 엄마가 들어오자…

유은미 8
714

엄마 나두고 가지마

2003.01
07

엄마가 옷을 입는다. ~~ 얼른 나도 나갈준비하며 문앞에 대기중이였는데 왠일인지 오늘은 엄마가 나를 데리고 가지 않겠다고 한다. 치 ~~ 치사하게 자기 혼자만 나가려는 모양이다.하루종일 기다렸다. 엄마가 외출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쓰레기통 뒤지기놀이등 엄마가 싫어하는 …

유은미 6
696

우와~~외출이다

2003.01
06

엄마가 나를 부른다 어딜갈모양인지 옷을 챙겨들고서 나에게 다가온다. 신난다. 얼마만의 외출인가. 난 엄마가 입혀주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현주이모가 떠준 모자도 쓰고. 엄마가 사준 파카도 입고. 엄마품에 쏙옥 들어갔다. 엄마가 은행에 가는데 같이 가자고한다. 에고 울엄마…

유은미 4
778

엄마는 나의 사랑

2003.01
05

난 세상에서 우리 엄마가 제일 좋다. 나의 취미는 엄마의 그림자 밟기 이다. 엄마가 누우면 나도 같이 눕는 것이고. 엄마가 일어나 화장실을 가면 나도 일어나서 화장실을 같이 가는 것이며. 엄마가 걸어다니면 울 엄마 그림자 밟기 이다. 내가 그렇게 엄마를 쫄쫄 ȇ…

유은미 7
809

살아난 입맛

2003.01
04

오늘은 배가 몹시 고프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 그릇을 보니 엄마가 사료를 한그릇 가득 체워놓으셨다. 나는 며칠동안 엄마에게 시위라도 하듯이 먹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오늘은 그릇을 깨끗이 비웠다. 우리 엄마 그걸 보더니 오도 방정을 떤다. 치 머 강아지가 사료 다 먹어치운…

유은미 4
694

루루간식

2003.01
03

오늘 엄마가 만들어주신 노란 계란 지단.. 너무너무 맛있다. 엄마는 만들어논 지단을 다 주지 않으시고. 높은곳에 올려 놓으셨다. 자꾸만 눈이 그리로 간다. 엄마에게 나 먹고 싶다며 끄응 대보지만 울 엄마 냉정하기 그지 없다. 아 난 계란이 너무너무 좋다. 매일 매일 먹…

유은미 13
824

자고 또 자고

2002.12
31

이상하게 몸이 피곤하다. 그런데 엄마마저. 아프시다며 자주 누우신다. 그래서 일까. 나도 엄마옆에가서 눕게 된다. 누었다 싶으면 바로 잠이 들어버린다. 에고 입맛도 없고, 엄마는 나에게 사료도 주고, 간식도 주지만 다 그냥 별루다. 왜이렇게 입맛이 쓴지 모르겠다. 그냥…

유은미 9
771

빤츠입은 루루~~

2002.12
29

너무 부끄러워요 ~~ 온통 집안에 빨간 점들이 여기저기 찍혀서요. 엄마가 휴지들고 쫒아다니면서 저 닦어 주시는데 그래도 실수투성이예요. 팬티에 똥을 싼 이후에는 엄마가 집에서는 팬티를 안입혀 놓으려 하는데 도저히 오늘은 안되겠다며 다시 팬티를 입히셨어요. 이불도 피…

유은미 7
747

할머니집

2002.12
28

오늘도 할머니집에 갔다가 왔다. 이제 할머니집에는 자주 와서 어디에다가 내가 볼일을 봐야 하는지 정도는 거뜬히 알아낼수 있다아빠 엄마가 나에게 팬티를 입혀 주셨다. 그래서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참고 또 참았다가 할머니집에서 실례를 하기로 했다. 내가 한참을 놀다가 엄마…

유은미 6
726

여자되다

2002.12
26

드디어 내가 여자가 되었데요. 이상한것이 나와요. 그러더니 엄마가 축하한다네요 오늘 엄마가 팬티라는 것을 사와서는 귀저기를 채워주셨어요. 아씨 그런데 똥을 쌀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거기다 쏴 버렸어요. 그리고 나 똥 쌌어요. 라고 알리는데도 무딘 우리 엄마 도데체가…

유은미 12
776

엄마에게도 뺏기기싫어~~

2002.12
24

엄마가 밥을 준다. 에고 입맛도 없고 별루 생각도 없고 해서 그냥 닭보듯해 버렸다. 그런데 머든 잘 먹는 우리엄마 이제는 나의 밥 까지 먹으려 하는것이다. 세상에나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 난 내것은 아무에게도 빼앗기기가 싫다. 엄마 머리를 밀치고 내가 다 먹어버렸다…

유은미 10
710

루루한테 당한 호프~~

2002.12
22

알바오빠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라며. 말티즈 호프란 놈을 데리고 왔다. 내가봐도 어찌나 귀여운지 . 난 슬슬 장난을 걸어보았다. 어쭈. ㅎㅎ 재미있는데. 나는 여자로서 해서는 안될 그런 장난을 했다. 호프는 나만 보면 도망을 다녔고. 난 끝까지 쫒아서 일을 저질르곤했다…

유은미 7
741

구박~`

2002.12
21

엄마가 옷을 입히신다. 야호~~ 신난다. 어딘가를 갈 모양이다. 난 신이나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는다. 택시라는 것을 타고 할머니와 이모. 그리고 오빠 언니를 보러 간다신다. 그러나 나는 갈때처럼 기분이 썩 좋치가 않다. 난 할머니. 이모. 오빠 언…

유은미 6
771

목욕하는날~~

2002.12
19

오늘은 나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엄마가 아구 이뻐라 하시며 나에게 다가왔다가 나에게서 나는 냄새에 질렸는지 순간 움찔 하시는걸 나는 보았다. 아차차 그러고 보니 아까 내가 쉬아를 하다가 발에 쉬아가 묻었었던 모양이다. 울 엄마. 나에게 한마디 하신다. 에고 냄새…

유은미 8
725

안먹을수가 없어요

2002.12
17

엄마는 너무해 내가 사이언스를 안먹겠다고 그렇게 시위를 해 보지만냉정한 울엄마 새로운 사료에다가 꼭 사이언스를 섞어서 준다. 안먹겠다고 밥그릇 밖에다가 한알 두알 꺼내서 뿌려 놓아도 거의 무시한다. 그러나. 에고 내가 배가 고프니 어쩔수 있나 맛있는거 먼저 먹구.다시 …

유은미 5
752

사이언스 찾아내기

2002.12
15

울엄마 밥때마다. 새로운 사료에 사이언스를 조금씩 섞어준다. 내가 모른척하고 먹어주니까 우리 엄마의 행동은 계속 이어진다. 오늘은 맘 먹구. 엄마에게 알려야 하기에 난 사료를 먹다가 사이언스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면 사료통 밖에다 뱉어 내곤 했다. 엄마 그걸 보더니 무척…

유은미 10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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