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95건9 페이지

칭찬받다

2002.11
26

오늘 가게에 어떤 아줌마가 오셔서는 나보고 이쁘다고 난리시다. 옆에서 울 엄마는 나에대해서 자랑하느라 침까지 튀기신다. 그아주머니한테 나의 똑똑함을 보이기로 작정한 울엄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게에서 파는 쥐포를 가지고 앉아 손. 이쪽손 앉아. 엎드려, 기다려를 시키…

유은미 6
711

할아버지 할머니. 아가

2002.11
25

오늘 엄마가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신다. 졸린 나를 깨우시고 옷을 입히신다. 또 어딘가를 갈 모양이다. 밥을 먹고.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한참을 갔엇던것 같다. 난 차에 타면 일단 자리를 잡고 자기 때문에 얼만큼을 갔는지는 모르겠다 얼마나 왔을까. 어딘가에 내렸고 …

유은미 4
664

배가 너무 불러서~`

2002.11
24

키가 많이 컸다. 그래서 엄마가 나몰래 위에다가 올려놓은 간식을 내려보기로 오늘은 결심을 했다. 먼저 다리를 충분히 뻗어보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저기위에 보이는 봉투를 잡을수 있을것 같다. 조금만더... 아싸 성공 엄마가 지금 없다 엄마가 없을때 현주이모가 준 이간식을 …

유은미 4
677

안경부시기

2002.11
23

알바오빠가 울 집에서 먹구자고 한다. 난 늘 오빠 옆에서 낮잠을 자는데 오늘은 오빠가 얼굴에 늘 달고 다니는동그란 것을 내가 다리만 뻗으면 충분히 다을수 있는 곳에 놓는 것이다. 저게 멀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난 오빠가 자는 사이 몰래 그걸 가져왔다. 일단. 껌처럼…

유은미 3
695

집지키기

2002.11
22

오늘 하루종일 집이란것을 지켰다. 아빠와 엄마는 할머니가 아프시다며. 병원에 다녀와야 한다고 날 두고 나갔다. 오늘은 나를 혼자 두고 나가는 것이다. 왠일일까/ 울 할머니가 많이 아프신것은 아니겠지. 아빠 엄마가 나보고 집 잘보라고 한다. 일단 엄마는 맛난 고기까지 주…

유은미 5
791

짱구 만나다

2002.11
22

일기를 12시가 넘어서 쓰는 우리 엄마를 용서하소서... 아멘(루루의 기도)엄마가 바쁘게 움직인다. 분명 울엄마 또 어딘가를 나가시려나 보다. 얼굴에 허연것을 바르고 이상하게 거기다 그림을 그린다. 그러더니 나를 부르면서 양치질과. 간단한 샤워를 시킨다. 에고 도데체 …

유은미 6
908

포기하고 싶당

2002.11
20

앞으로 나날이 괴로울것 같다. 울엄마. 나와 눈이 마주치면. 은근히 웃으면서 다가온다. 그리고선 내목을 잡아서. 내 다리를 엄마 다리 사이에 끼고. 나를 반 강제적으로 눕힌다음. 루루야~~이제 시작하장. 루루야 아주 잠깐만 할께^^ 이러면서 나에게 다가온다. 이제는 알…

유은미 4
632

괴로와~~

2002.11
19

어제 의사샘의 말씀에 따라 울 엄마. 어제부터 오늘까지 나를 못살게 한다. 난 넘 싫다. 엄마가 일단. 나를 딱하니 잡고서. 입을 벌린다음 껌이라는 것을 나의 송곳니에 떡하니 걸친다음 이리저리 흔들거린다. 난 정말 너무도 괴로워서 안해 안해를 연발해 보지만. 울 엄마는…

유은미 6
642

덧니나다.

2002.11
18

루루왈: 엄마가 오늘 나의 치아를 보며. 이상하다고 병원이라는 곳에 데려 간다고 한다. 그리고선 새옷을 챙겨 입히신다. 나가는 것은 좋은데. 왠지 병원간다고 하면 난 주눅이 들어버린다. 의사 선생님 앞에서 나는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만다. 아쒸 챙피해. 엄마가 의사샘한…

유은미 6
680

걱정이다

2002.11
17

루루의 송곳니 안쪽에 이가 나오고 있다. 오늘 루루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하는데 못갔다. 그래서 내일은 일찍 병원 부터 다녀와야 겠다. 어금니나 앞니는 잘 빠지는데 송곳니는 잘빠지지지 않는다. 벌써 부터 루루 아빠는 걱정이다. 혹시라도 병원가서 잘못되면 어쩌냐고.…

유은미 6
704

어금니가 빠지다

2002.11
17

오늘 루루의 어금니가 흔들거리는 걸 확인 했다일단은 우리 루루를 잡았다 그리고선. 강재로 루루를 엎어드렸다 ㅋㅋ 요녀석이 반항 아닌 반항을 하길래. 반강제적으로 드러 눕히고 입을 벌려서 흔들거리는 어금니를 요리 조리 흔들어 서서히 루루가 놀라지 않게 조심스럽게 뺐다. …

유은미 3
675

엄마가 안놀아준다

2002.11
16

루루생각: 오늘 울엄마는 무엇인가 아주 열심히 한다. 그래서 일까. 이렇게 이쁜 나를 보고서도 모른척한다. 오늘 엄마는 이상한 것들의 껍질을 벗겼다. 그런데 껍질을 벗기니까. 하얀살이 드러나는 것이다. 엄마가 나보고 저리가라고 하는거 보면 분명 내가 먹는것은 아닌것 같…

유은미 4
632

울엄마 술먹다

2002.11
15

루루생각: 오늘 엄마에게 손님이 찾아왔다 울 엄마 어찌나 반가워 하는지. 참나. 그러고 보니 여자가 아니다. 남자다. 아니 울엄마. 이상하다. 자세히 들어보니 반갑다는둥. 여전하다는둥. 서로 반가워 하고 웃는다.아빠없이나를 데리고 엄마는 고기라는 것을 먹는다고 어딘가로…

유은미 4 2
670

인형놀이

2002.11
13

오랫만에 루루와 인형 놀이를 했다이거이 이제는 여시가 다 된것 같다. 인형을 던지면. 바로 나에게로 가져오지 않는 우리 루루 그래서 모른척하고 책을 보고 있었다. 그랬더니. 살며시 나에게 물고와서는 엉덩이를 내얼굴에 드리 밀면서. 꼬리를 흔든다. 이기. 참말로. 똥꼬를…

유은미 3
653

왜케 엄마가 좋은거야

2002.11
12

요즘 루루는 엄마를 너무 좋아한다.거의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않는다.루루아빠가 데리고 있어도 내가 없으면 낑낑대는 이쁜 루루지금도 나의 무릎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오늘 목욕을 하고. 꼬까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은행에 다녀왔다. 사람들의 시선과. 꼬맹이들의 손길이 루루를…

유은미 3
643

새옷

2002.11
11

오늘 루루에게는 특별한 날이다.ㅋㅋ 오랫만에 루루를 위해서. 투자를 해보았다. 애견샵에 들러서. 루루에게 맞는옷들을 골라보았다. 특별히 맘에 드는 것들이 없었다. 세번째로 들린 애견샵그곳에는 특별한 옷들이 많았다. 잠바와. 세무코드. 바바리코드... 넘 이뻣다. 루루에…

유은미 4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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