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3 번째 생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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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1 1,209 0
2005.05.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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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루루는 광견병 주사와 독감주사 2대를 맞았다 그리고 프론트 라인까지.. 기둥뿌리가 흔들. ㅋㅋㅋ 거기다 어제는 루루 사료며 간식을 사는데 들어간 돈이 헉 휘청ㅎㅎ 이녀석 최근에 간식을 너무 안사주어서... 이참에 몇개 시켰더니 참 비싸다.. 그래도 아깝지가 않다.. 
오늘 루루생일이다. 그래서 루루아빠 꼬셔서 가까운 곳에 산책을 나갔다 루루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사실은 루루보다 루루엄마 , 루루아빠가 더 좋아하는 산책길, 그래도 열심히 뛰는 루루 주사 맞고 처음에는  풀죽어 있던 루루 아주 신나서 여기저기 킁킁대며 돌아댕긴다. 역시 그모습들을 사진기사 박모씨. ㅋㅋ후후 열심히 찍는다 역시 인물이 좋으니 사진에서도 잘나온다. 푸하하하 우리 루루 벌써 우리와 함께 한지 3년.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자라주길 바라고 기도한다 
오늘 병원가서 몸무게를 제어보니. 2.5kg이다. 살은 안찐것 같다. 녀석 그럼 길어지기만 한걸까. ㅎㅎㅎㅎㅎㅎ 
루루야  사랑하는 내딸.. 길순이 루루 후후 아니 이쁜이 루루야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 
엄마는 너 없이 못사는거 알지? 
하늘 만큼 땅만큼 널 사랑하고 아낀단다... 

엄마는 별소리를 다한다 세라이모말 못들었다 길긴 머가 길어요 보통이래 잖아. 칫 울 엄마 여기저기 나 길순이라고 소문내고 다닌다. 칫 그럼 나도 소문내고 다닐꺼야 내 친구들한테 울 엄마 뚱띵이라고.. 그럼 좋아? 싫치?  그럼 엄마도 좀 조심해... 경고야 경고..후후 
오늘은 그래도 넘 좋았다 주사를 2대나 맞아서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내가 누구인가 튼튼이 박루루 아닌가 의사샘은 머 주사맞고 아파하거나 부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난 아니올시다. ㅎㅎ 오늘도 난 주사를 2대씩 맞고도 울 엄마 아빠하고 산책하고 운동도 거뜬히 했다 이거야.. 엄마가 맛난 간식도 사주었고, 그런데 가만보니 산책하는 동안 어째  생일인 나보다 울엄니 아부지 더 신났어  아주 둘이 좋아죽어 
쳇, 나도 남편 만들어 달라고 시위나 벌여 볼까?  그래도 울엄마가 루루때문에 웃는다고 하는말 때문에 참어  두분 보면 눈꼴 시려도. 머 어쩌겠냐고  내가 참아야지 
암튼 오늘은 나의 3번째 생일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는 엄마의 당부말씀 잘 세겨 듣겠구요. 앞으로 더욱 맛있는 간식 많이 많이 사주길 바랍니다. 
머 소원이라면.. 남편하나 만들어 주시던가.. (아 그럼 엄마의 사랑을 뺏기는구나) 
취소. 
남편은 되었고. 친구나 자주 만나게 해주세요 
알았지? 엄마 
글고 이 박루루도 아빠 엄마 사랑해..^^ 알라뷰~~~~

댓글1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5.21 02:23

흐흐흐..루루가 오늘 생일이라서 루루도 일기 엄청 길게 썼구나~~음..우리 루루..이제 한글도 잘 알고 일기도 잘도 쓰는구나..기특한 것..-_-...흐흐흐....행복하고 단란한 루루 가정을 보니 이모도 기분이 아주 좋구나~~루루야, 오래오래 엄마,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