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 2002.10.24 16:30

동감~ 장구니 홧팅~~

넬리母 2002.10.24 14:45

두말하면 잔소리죠..음...여기 안 이쁜 애들이 어디 있겠어요..꽃천사 루루...는 처음 보는 순간..꽃천사가 생각이 났구..망치는 같은 대구고..푸옷을 입은 모습을 보는 순간..사랑에 빠졌구...하니..두니는...뭐...말할것도 없구..짱구 사진 처음 보고..제가 얼마나 흥분을 했었는데요...음...그리고 장군이..애기때 아팠던 애라서..더욱...사랑스럽고...정이 갔지요..전 여기 아기들 다 너무 이쁘고..사랑스러워요..음...저도 곧...~.~:;

루루맘 2002.10.24 00:22

정말 장군이 너무 이쁘지 민아... ^^ 망치도 역쉬 이쁘고.. 장군이는 은혜가 끔찍히도 아끼니까 더 예뻐지는것이겠지? 장군아 루루보러 왔구나.. ^^ 우리 장군이 정말 너무 이쁘당

망치 2002.10.23 22:35

저..장군이 첨봐요..^^ 루루랑도 닮은것 같고 너무 이뻐요..^^ 은혜님 저 목걸이..길상님이 선물해주신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