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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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250 10 2003.01.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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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하니야!!!!!!!
그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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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2:50

하하하..^^ 귀여워..말로 표현이 안됨.. 하니야..넌 근육이 있잖어..ㅎㅎ..성질 좀 죽이고~~~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4 09:04

ㅎㅎ 지연아 망치 동생이라면. 충분히 양말옷을 입힐수 있을꺼야 망치도 아가때는 양말옷을 입히고 키웠거든. ^^ 일단 양말을 끝을 잘라서 다리쪽 구멍만 내서 입히면 되는거야. ^^ ㅎㅎ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3 20:03

우와~양말옷~ 가시기로 썩둑 자르기만 하면 되네요~ 울 애기도 저렇게 해서 입혀봐야징~앗싸~^^ 근데 나도 윤지언니처럼 배신당하면 어쩌지.. 걱정걱정~^^;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3 14:11

어머~저 동글동글한 이마 너무 이쁜 아가네요. 양말옷이 맞다니;;얼마나 작은것이야요? 양말참 예뻐용~^^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3 12:41

아..그리고 난 딸기맘처럼 천천하게..백백하게..널 보지않고.. 울면서...(끄)억~(끄)억~ 하면서 본단다.. 어때? 딸랑딸랑~~~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3 12:40

난 치와와 아기들은 양말옷이 다 맞는줄 알았었어.. 근데 아니었던 것이야..난 배신을 당한거지...ㅠ.ㅠ 내가 양말을 너무 무시했었어...휴~ 하니...정말 어찌 양말이 헐렁하냐... 너 지금도 꽉 끼지 않지? 그치? 네 사진이 더 선명하게 나와서 더 확실히 보여서 좋구나.. 앞으로도 이쁜 얼굴 많이많이 선명하게 보여줘.. 알겠지? ~.~:;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03 12:10

아 절케 옷이 헐렁했는데.^^ ㅋㅋ 요즘은 꽉끼죠? 나두 하니 살찐거 보고싶은데..궁시렁궁시렁.. -_-;;; (불만 표출.. 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3 10:47

ㅎㅎ 하니의 귀가 뒤로 난 저런 모습 너무너무 좋아 하니야. 정말 너의 앙증맞음의 어디가 끝이란 말이야. 너무 이쁘다. 참말로 이쁘구마이~~~~^^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3 10:14

어라~갈귀갈귀 버젼이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옷매무새인데..크크 루루 내복하고 비슷하구만.^^;; 근데 하니가 작다고 만만하게 보지말래? 그럼 천천하게 봐야 되나? 백백하게 봐야하나? 허참 이거 고민되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1.03 09:36

바느질안한 양말옷의 실체를 보시죠.. 호호호호-_-;;;;

최세라 4
히!!
2005-08-19 1,857
최세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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