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몸
페이지 정보
루루맘
1,179 7
2003.02.13 18:38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631 주소복사
평점
본문
허~~ 이러다 살이라도 빠지면 좋으련만. 몸은 피곤한데 어째 살은더 찌는지 이거야 원 같이 날새는 분들은 살이 빠져서 난리인데 왜 나만 살이찌고 있는지.참
2틀을 자지않고 버틴다는 것은 이제는 좀 무리인것 같다. 예전에 20대초반일때만해도 날을 새고도 그다음날에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날새고 나면 거의 초전박살이 난다. 오늘 새벽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집에 들어와 바로 침대로 떨어져 낮에야 일어났기 때문이다. ^^ 그래도 지금난 즐겁게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생각하는 중이다.
늘 행복은 나의 마음가짐에서 나옴을 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우리라~!~~
2틀을 자지않고 버틴다는 것은 이제는 좀 무리인것 같다. 예전에 20대초반일때만해도 날을 새고도 그다음날에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날새고 나면 거의 초전박살이 난다. 오늘 새벽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집에 들어와 바로 침대로 떨어져 낮에야 일어났기 때문이다. ^^ 그래도 지금난 즐겁게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생각하는 중이다.
늘 행복은 나의 마음가짐에서 나옴을 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우리라~!~~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2,063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7주년 결혼기념일
2006-04-05
1,525
에센셜오일로 사람구했다(^_^)
2017-01-08
2,039
모기퇴치오일 나왔다 좋~~다
2016-06-27
2,321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
2023-07-12
603
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로 연속해서 돈이 들어가야 하는. 그리고 팔때는 똥값이구.. 시간이 흐른다음에 감가상각해보면 손해보는거야 신중하게 생각하길... ^^
루루맘님의 댓글
지연아 사실 난 도시락싸들고 말리고싶다. 피시방이라는거 우린 어찌하다 보니까 시작은 했지만. 이건 말이야 시간이 흐르면 남는건 피곤이고. 또 계속해서 투자비가 들어가야하고. 여러가
지연이님의 댓글
많이 힘들지? 그것도 모르고 우리 오빠는 편하게만 생각하고 자꾸 피씨방 개업하겠다고 난리야...자영업은 아무나하나...그지? 언니 힘내고, 피곤해도 운동도 꼭 챙겨서 하구..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살살살~흑흑...언니 조금있으면 빠질지 몰라.그러다 많이 빠지더라고...그리고 나도 윤지언니말에 동감~사시공부한것일줄로 착각할듯...^^;;
아리&깜코님의 댓글
푸하하하ㅏ하하..누가 글을 보면..게임한다고 날새는지 전혀 모르겠다..잘 봐봐..'게임'이란 단어가 없어..ㅎㅎㅎ똘망이 요즘 공부 하나봐...ㅋㅋㅋ~.~::
애미다님의 댓글
언냐가 아프면 야돌형부와 루루는 어떻게해요. 아셨져..^^*
애미다님의 댓글
ㅋㅋ 울 신랑이 하던말인데..."예전엔 날을 새도 거뜬했는데 나이는 못속이겠다" 적당히 몸 챙겨가면서 삶을 누리세요... 언냐 항상 바쁘고 그래도 끼니 거르지말고요 건강 잘 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