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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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29 5 2002.10.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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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무리해서 해서일까. 고질병인. 왼쪽 어깨가 무지 아프다.
야돌씨가. 심심하다며, 스타한판 하자고 해서 몇시간을 했더니. 통증이 온다
이그 이눔의 고질병, 예전에 이사를 할때. 이사 비용을 좀 아껴 보겠다고, 손으로
짐을 나르다가. 그만 삐끗했던 모양이다. 그동안 방치를 해 두었더니. 이제는 심심하면 멍하니 아프면서 통증이 온다. 에고에고 이거이 나이가 먹고 있다는 증거겠지. 어쩔수 없이 나또한 피해갈수 없는 세월~~~~
아침에는 루루가 아파서 얼마나 놀랬던지.  심장이 멋는줄 알았었다.
주위에서 누군가가 아파서 내곁을 떠나는 것 만큼 가슴이 아픈건 없는것 같다
정말 누구에게든. 내 곁에 있을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잘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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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6 21:23

어 그래 난 안그러는데 확인해봐야겠당. 민아 잘지냇찌? 망치홈 빨랑 열어. 눈빠지기 일보직전이여^^ ~~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16 20:08

스타? 언니 신세대군..난 고스톱도 못치는디..ㅠ.ㅠ..대단해요..^^ 근디 자유게시판 누르니 언니일기 나오고 언니이야기 누르니 자유게시판 나온당..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6 13:15

후후 은혜야 고맙다 . 나도 첨에는 디따 싫어 했는데 같이 하니까 좋더라. 머든 같이 할수 있는게 있다는건 행복이거든. 그리고 넬리모언냐 ㅋㅋ 젊긴 젊잔하요 ㅋㅋㅋ튀어야징.나두..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16 10:46

같이 스타를 ㅎㅎ 부러워요..은혜는 겜치라서 ㅎㅎㅎㅎ 암것도 할주몰라요..^^근데 넘열중하면 아야해요..나 컴오래하면 눈아파서 빨게지거든요..언니도 무리말아요..항상..^^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6 02:16

훔..젊다고 자랑을 하더니..세상에 믿은 X 하나도 없다더니..ㅎㅎㅎ요기 위에 젓가락 들고 있는 애는 누구래요? 얘한테 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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