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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4,602 11 2002.12.09 11:08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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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통신입니다.

 음냐~

 초코네와 루루네로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라도 한장 사서 같이보낼려구 했는데-_-

오늘 오후에 하니군 촬영이있어서..

카드사러는 내일이나 나가게 될듯하여..

그냥 보냈어요-_-;;;받아보시면 왕썰렁 할것임..

썰렁해도 빨리 받아보는게 좋을것같다는 핑계루다가..

으흐흐..

박스가 큰건지..사료가 정말 몇개안되요.

사료가 중복되는건 빼고 한개씩만넣었더니..^^;;;

그럼~~루루 초코 깜순양! 맛나게들 드시고~

팅순이네는 주소가 확보되는데로 발송하것음..

음..

그리고..망치네도 생각해보니-_-;;

사료가 바뀌면 먹을수도?

보낼깝숑?

리플달아주시와요.

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은미언니네와 진주동생네는 내일 도착한다니까

집 잘지키구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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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09 23:11
딸기네~!접수 완료'!! 망치네는~~~엄~~~~~ㅎㅎㅎㅎㅎㅎㅎ 망치랑 맞트레이드라면 생각해볼께용.. 뇨호호..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09 17:20
은미 언니 너무 약하다.더 찐하게 해야징~~ (헉 변태적인 본성이 들어나는 딸기엄마.크크)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09 14:03
ㅎㅎ 딸기맘 수형씨가 맘이 좋다보니. 2차도 보내준다니까 뚝~~ ㅎㅎ 매일매일 방문 실천하면 나도 뽀뽀해줄께 ^^ㅋㅋ 쪽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09 13:59
벌써 보낸것은 아니겠지요? 걱정입니다. 엉엉 진작 볼것을~~ 매일매일 루루네 홈은 무조건 방문해야 겠네요.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2.12.09 13:58
와~ 수형언니 고마워용~ ^^ 덧글 보고 엄청 웃은거있죠..ㅎㅎㅎㅎㅎ 알갱이 크기를 깜빡하시다니..ㅎㅎ 그래두 넘 고맙구요^^ 내일 문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다가 받아야지~ 쵸코랑 깜순이가 고맙다구 전해달래요^ㅡ^/~~ 둘이 자기발 씹으면서 - -;;감사의 인사를..보내는 중..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9 12:41
스테이크 지겹다고 말을 했건만..음...나도 내년에는 스테이크 안 먹게 보내줘잉~~ (x1)(x2)(x4)(x6)(x7)(x8)(x10)(x11)(x23)(x18)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09 12:21
뭐야 나 빼먹어서 울뻔했는데.그나마 덧글에서 안심을 하였수. 아뭏튼 고마워. 나도 뽀뽀해줄게.쪽~쪽 프렌치키스로 해줄까?(우히히)변태 딸기엄마!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09 11:36
ㅋㅋㅋ..재롱둥이 귀염둥이 하니누나..이하 하니,두니..ㅋㅋ 맞어..은혜가 요즘 잘 보이지 않던데..흠..-.- 뭔일 있남.. 하니누나. 우리망치는 아무래도..구제불능인가봐요. 아침에도 사료먹기 전쟁..한바탕 한지라서.. 둘다 맥이 빠져서..-.- 저넘은 자고 있고..난 컴터치면서 신세한탄중..^^ 저..사료말고 딴것 보내줘요. 뭐냐면..하니랑 두니랑..~~~^^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09 11:17
딸기네와 짱구네는 루루홈에 아직안들어오신듯? 그외엔 없죠? 장군인 약물사료먹는댔구^^ 딱걸렸어~!루루홈 매일방문하기 실천운동을~~~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09 11:13
수형 고마우~~~ 쪽 어때 답례 맘에 들어....? ㅋㅋ 오늘 이곳은 눈이 많이 왔고. 또 지금도 오고있어 고맙구... 오늘 하루도 수형씨 잘보내구..^^ 고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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