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제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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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5,150 4
2002.12.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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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쯤에 잠이 들어서 지금 일어 났네요
어제 새로운 알바녀석하고 같이 근무해주고
일단 지켜봤는데 지금까지 알바들하고는
역쉬 다르긴 해요
열심히 하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정말 스스로 5만원 더 주시면 저 잘할자신
있거든요 라고 말한게 사실인가봐요
앞으로도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대충 사람을 써보니깐요
잘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틀리더라구요
여러분들이 같이 걱정해주고
염려해 주시는걸 하나님이 아셨는지...
혼자서 바라고 원하는 것보다 . 여러명이서
바라고 원하니까 좋은 결과를 주시네요
우리 모두 걱정되고. 힘든일 있으면
같이 나누고 원하고 기도해요
그러면 좀더 빨리 그일들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ㅎㅎ
다들 감사 또 감사해요
이제 하루를 마무리 할시간이네요
전 이제 시작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죠?
어제 새로운 알바녀석하고 같이 근무해주고
일단 지켜봤는데 지금까지 알바들하고는
역쉬 다르긴 해요
열심히 하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정말 스스로 5만원 더 주시면 저 잘할자신
있거든요 라고 말한게 사실인가봐요
앞으로도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대충 사람을 써보니깐요
잘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틀리더라구요
여러분들이 같이 걱정해주고
염려해 주시는걸 하나님이 아셨는지...
혼자서 바라고 원하는 것보다 . 여러명이서
바라고 원하니까 좋은 결과를 주시네요
우리 모두 걱정되고. 힘든일 있으면
같이 나누고 원하고 기도해요
그러면 좀더 빨리 그일들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ㅎㅎ
다들 감사 또 감사해요
이제 하루를 마무리 할시간이네요
전 이제 시작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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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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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망치엄마님의 댓글
언닌 역시 인복이 있어.^^ 하루하루..피곤하지? 그래도늘 좋은사람과 함께하니깐 힘내고.. 좋은하루 보내자.^^
딸기맘님의 댓글
도토르도 좋았는데 쩝.바뀌어서 놀랐어요.미워미워. 그나저나 아르바이트생이 열심히 일한다니 너무나 다행이에요. 스스로 열심히 한다는것은 그만큼 주인이 편해지잖아요. 정말이지 정말 알바생 잘들어온것 같아요. 언니 축하해요.
넬리母님의 댓글
1시에 자서 8시 25분에 일어났다면..그야말로 180도 다른 싸이클이네? 음...똘망이..곧 알바가 완전히 적응을 하면 혼자서..어쩔려구...하긴....이런 말은 다른 사람이 하는게 어울리겠다...쩝..앗....음악이..음악이...변화가 있구나...언제 또 손을 봤대? 에궁..부지런한 커플 같으니라구...밤시간 잘 지내길 바래..빠이..~.~::
애미다님의 댓글
처음에 가졌던 맘이 영원히 갔음싶네요. 알바하시는분이 오래오래 님 곁에서 일 열심히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