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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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5,225 5
2002.12.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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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글쎄 아침에 자고 있는데 우엑 우엑
너무도 놀라서 왜 그러냐고 루루에게 가보았다
이눔이 토르 한다. 또 멀먹고 저러나 싶어서
토한거를 봤더니 세상에나
내가 루루때문에 미친다.
요플레 뚜껑을 먹어서리 그것이 소화가 안되니까.
나왔나 보다
불안해서
오늘은 병원을 다녀와야 겠다.
에고...
말썽쟁이루루 아무일이 없기를 바래본다.
너무도 놀라서 왜 그러냐고 루루에게 가보았다
이눔이 토르 한다. 또 멀먹고 저러나 싶어서
토한거를 봤더니 세상에나
내가 루루때문에 미친다.
요플레 뚜껑을 먹어서리 그것이 소화가 안되니까.
나왔나 보다
불안해서
오늘은 병원을 다녀와야 겠다.
에고...
말썽쟁이루루 아무일이 없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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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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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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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요플레 뚜겅이 아니고 요플레 통. 그거 프라스틱으로 된거 그거삼킨거랍니다. 흐미...~~ 바부루루
애미다님의 댓글
우메 우짠데요.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루루야 너 대단하다 어떻게 그걸 먹을 생각을 아무튼 너의 행동에 잠깐 내가 웃었다 미안하다..
넬리母님의 댓글
요플레 뚜껑...-.-;;; 훔...밖으로 나왔으니 별 이상은 없겠지? 루루 말썽쟁이같으니라구.....글 꼭 금방 올려줘..그래도 우리도 궁금하니까....~.~::
망치엄마님의 댓글
저런..-.- 조심해야지요.. 에구..병원다녀와서 글 적어줘~~
딸기맘님의 댓글
예?요플레 뚜겅을 먹었어요? 루루가 아무일없기를 빌고 있을게요. 정말이지 루루도 참~지금 15분지났는데 어쩐지 모르겠네요. 병원갔다와서 언니 소식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