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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4,142 5 2002.12.14 01:05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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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용 목욕통(?)같은것이 나왔더군요.

  왜..시설좋은 목욕탕같은데 가보면..탕에..물방울이 뿅뿅 올라오잖아요.

 그렇게 강쥐용을 조그맣게만든거에요.

  하닌 그저그럴것같구.

 두니가 엄청좋아할듯..

 ㅎㅎ

 뜨거운물속에 몸담그고 있는거 좋아하는 울 두니-_-;;

 아줌마같죠.ㅎㅎㅎ
 
 사람도 애기들은 뜨거운거 싫어하잖아요--;

 언냐가 돈 많이 벌면 사주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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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4 17:48
나는 세숫대야에 물담그고 우리딸기 씻기는데...귀에 물안들어가게 할려고 어찌나 고생인지... 그나저나 그 목욕통 정말 갖고 싶다. 수형아 아무래도 너가 첫 테이프를 끊은게 제일 나은것 같다. 그래도 스타가족이잖냐.^^;;; 사용후기를 낱낱이 알려주면 나도 그때 사야지. 크크 아참 애견박람회 다들 관심이 많던데 치와와사랑 홈페이지 게시판에 좀 알려주면 좋겠더라. 개최행사는 아무래도 너가 제일 많이 알것 같아! 강아지 엄마들 다 가고 싶어하더라고.서울은 좋겠다. 으이그 요놈의 목포 그런행사 없나?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14 09:42
엄청 비쌀듯 싶네요... 저희집 강쥐들은 물에 몸 담그고 있는거 무지 시려해서 그냥 샤워기로 후딱하고 마는데 ㅋㅋㅋ 울 순이는 물이 저금만 뜨거워도 저 죽이는줄 알고 소리를 빽 지르는데 두니는 조아한다니 연배가ㅋㅋㅋ 저도 시간나면 큰 애견센터가서 구경한번 해봐야겠어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14 06:55
ㅎㅎ..새로운 물품에 대한 호기심.. 하니누나다워요..^^ 저도 궁금해지는걸요.. 두니,하니가 목욕통에서 노는 모습 보고싶어요. 얼른 돈 벌어서 사주세요..저도 구경하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4 03:46
햐...스타의 길은 정말 그렇게 살아야겠구나...나두나두..그거 구경이나 하자...훔..나도 곧 엄마가 될테니..이제 이런 말들이 예사롭지않게 들리는구만..햐..신난다..두니도 엄마를 닮았는가..또 휘리릭~~~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14 01:32
우와 그거 비쌀것 같어 그치? 난 우리 루루 그냥 씽그대에서 씻어버리는데 그게 제일 편해 남들이 보면. 어머나 왠일이니. 씽그대에서 그러겠지만 난 별 게으치 않고 씼지. 씽그대에 물받아 놓고... 수도를 샤워기 삼아.ㅋㅋ 암튼 수형씨 사면 보여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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