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물어볼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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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
3,584 5
2002.12.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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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니네 집에 갔는데 넘 늦게 도착해서 병원에를 못가봤어요.
언니네 집 집들이 한다고 손님이 많아서 잘곳이 없어서 찜질방갔다 왔더니 그래도 잘 곳이 없어서 그대로 왔어요. 울 강쥐있는 방문을 잠그고 자서 얼굴도 못보고 왔어요. ㅠ.ㅠ 결국 신랑한테 한소리 얻어먹었어요.
그나저나 님들 울 순이 젖이 자꾸 쳐지던데 배도 아주 조금 나와 있더라구요. 바쁘고 또 이핑계 저 핑계덕에 병원도 못 가보고 그냥 왔는데 한번 쯤 출산을 옆에서 보신분들은 알지 않을까하고 여쭙는건데 제 예상이 맞는지...
걱정입니다. 이번을 쉬어야 다음 아가들이 건강하다고 하는데 한마리 낳고 안좋은 소식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선 미리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고선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해야겠네요.
주말이 끝나고 새로운 일주일 열심히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언니네 집 집들이 한다고 손님이 많아서 잘곳이 없어서 찜질방갔다 왔더니 그래도 잘 곳이 없어서 그대로 왔어요. 울 강쥐있는 방문을 잠그고 자서 얼굴도 못보고 왔어요. ㅠ.ㅠ 결국 신랑한테 한소리 얻어먹었어요.
그나저나 님들 울 순이 젖이 자꾸 쳐지던데 배도 아주 조금 나와 있더라구요. 바쁘고 또 이핑계 저 핑계덕에 병원도 못 가보고 그냥 왔는데 한번 쯤 출산을 옆에서 보신분들은 알지 않을까하고 여쭙는건데 제 예상이 맞는지...
걱정입니다. 이번을 쉬어야 다음 아가들이 건강하다고 하는데 한마리 낳고 안좋은 소식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선 미리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고선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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