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을이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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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수미
4,057 2
2002.10.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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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글 잘봤어
난 니 생각만 해도 뿌듯하고 행복해 너한테 편지를 쓸수있는 것도 행복하고 넌 나에게 행복을 주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란다
가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 아쉬워 얼굴에 와 닿는 가을바람이 참 기분 좋았는데 왠지 여유가 생기는거 같았는데 옷자락을 여미고 마음까지 굳게 닫게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은미야 우리 이번겨울에는 누구보다도 따뜻하게 보내도록 하자 조금은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랑을 나눠주면서 말이야 작은거에도 감사할줄아는 너와 내가 되도록 하자 은미야 힘들어도 우리웃자 활짝...
난 니 생각만 해도 뿌듯하고 행복해 너한테 편지를 쓸수있는 것도 행복하고 넌 나에게 행복을 주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란다
가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 아쉬워 얼굴에 와 닿는 가을바람이 참 기분 좋았는데 왠지 여유가 생기는거 같았는데 옷자락을 여미고 마음까지 굳게 닫게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은미야 우리 이번겨울에는 누구보다도 따뜻하게 보내도록 하자 조금은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랑을 나눠주면서 말이야 작은거에도 감사할줄아는 너와 내가 되도록 하자 은미야 힘들어도 우리웃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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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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