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니두니 엄니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애미다
4,070 7
2002.12.17 20:45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1295 주소복사
평점
본문
우리 집배원 아저씨 어찌나 목소리가 크던지 ㅋㅋㅋ
언니 고맙습니다..
우리 팅이 순이 조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소포를 딱 받고선 어찌나 뿌듯하고 기쁘던지 울 신랑한테 얘기 했더니 그렇게 좋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어디 모든 얘견들의 엄마라면 꽁짜 밥에 간식이 생겼는데 안좋아 할리가 있겠어요.
오늘 우리 아가 병원에 갔다왔어요.
세상에나 어찌나 비싸게 굴던지 오늘 우리 아가씨 얼굴 한번 보려고 병원서 두시간이나 죽치고 있었지 뭐예요..
사진 올렸는데 한번 보세요.
눈, 코, 입 넘 신기해요.
그리고 짱구 수술 잘 되었다니 넘 다행이고 추카해요.
언니 고맙습니다..
우리 팅이 순이 조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소포를 딱 받고선 어찌나 뿌듯하고 기쁘던지 울 신랑한테 얘기 했더니 그렇게 좋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어디 모든 얘견들의 엄마라면 꽁짜 밥에 간식이 생겼는데 안좋아 할리가 있겠어요.
오늘 우리 아가 병원에 갔다왔어요.
세상에나 어찌나 비싸게 굴던지 오늘 우리 아가씨 얼굴 한번 보려고 병원서 두시간이나 죽치고 있었지 뭐예요..
사진 올렸는데 한번 보세요.
눈, 코, 입 넘 신기해요.
그리고 짱구 수술 잘 되었다니 넘 다행이고 추카해요.
추천인
레벨 14
경험치 27,854
Progress Bar 14%
- 가입일 : 2002-12-08 11:59:52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7
최은혜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