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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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
3,488 4
2002.12.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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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안좋은건 아니지만 다들 이쁘고 사랑스런 강쥐들 옆에 끼고 살아서 조켓당....
나도 여기의 모든분들 처럼 아무리 팔이 져리고 코고는 소리가 커서 잠을 못자도 우리 강쥐들 옆에 끼고 자고싶고 울 자갸 몰래 이것저것 먹이고도 싶네요.
수형언냐가 보내준 사료랑 순이 임신한 핑계로 열심히 꼬시고 있는데 좀처럼 울 신랑 넘어오지를 않네요.
어제 잠 안자고 자기 기다렸다고 빨랑 내려보내야겠데요 그래야 잘자고 잘먹는다고요.
울 신랑은 내가 뭘 바라는지 모르나봐요....
넘넘 부러워요. 신랑 사랑이 커도 우리 강쥐들의 사랑의 빈자리가 넘 커서 오늘도 우리 강쥐들 사진보면서 한숨을 쉬어보네요.
ㅋㅋㅋ 제가 이런 소리했다고 우리 이쁜 강쥐들 자랑과 소식 뜸해지겠다.
제 낙이 뭔지 다들 아시리라 믿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투정이자 질투에요. 나도 자랑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그러는 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오늘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x8)(x11)
나도 여기의 모든분들 처럼 아무리 팔이 져리고 코고는 소리가 커서 잠을 못자도 우리 강쥐들 옆에 끼고 자고싶고 울 자갸 몰래 이것저것 먹이고도 싶네요.
수형언냐가 보내준 사료랑 순이 임신한 핑계로 열심히 꼬시고 있는데 좀처럼 울 신랑 넘어오지를 않네요.
어제 잠 안자고 자기 기다렸다고 빨랑 내려보내야겠데요 그래야 잘자고 잘먹는다고요.
울 신랑은 내가 뭘 바라는지 모르나봐요....
넘넘 부러워요. 신랑 사랑이 커도 우리 강쥐들의 사랑의 빈자리가 넘 커서 오늘도 우리 강쥐들 사진보면서 한숨을 쉬어보네요.
ㅋㅋㅋ 제가 이런 소리했다고 우리 이쁜 강쥐들 자랑과 소식 뜸해지겠다.
제 낙이 뭔지 다들 아시리라 믿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투정이자 질투에요. 나도 자랑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그러는 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오늘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x8)(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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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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