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료 도착~ 깜코님 화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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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672 5
2002.12.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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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땡큐~ 방금 집에 오니 사료가 도착...햐..
밤에도 오네??
우리 깜코님이 간식봉지를 뜯으니 나는 냄새에 환장~
그래서 작은 부드러운 간식을 주니 또 달라고 환장~
할 수없이 한개 더 주니 또 달라고 환장~
ㅎㅎㅎㅎ하지만 우리 깜코님은 아기니까 조심스럽게 먹여야지..
그치?
다시 떙큐~
박스를 뜯는 순간 '하니'의 '스타성'에 다시 한번 감탄~
그 조그만 하니덕택에 우리 깜코님까지 호강을 하다니..ㅎㅎ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먹여야지...
우리 깜코님은 끙끙거리다가도 내가 모르는척 하면..
"얘하고는 대화가 안돼!" 하는 눈빛으로 금방 포기...ㅎㅎㅎㅎ
지금 깜코님은 곰돌이 인형과 씨름중..
하니...다시 땡큐~
아,,,,선물을 받는 기분이 이런 것이구나..
게다가 그 선물이 아기를 위한 선물이라서 더욱 기쁘구..
하하하.....기분 좋아라~~(:y)(:y)(:y)(:y)(:y)
밤에도 오네??
우리 깜코님이 간식봉지를 뜯으니 나는 냄새에 환장~
그래서 작은 부드러운 간식을 주니 또 달라고 환장~
할 수없이 한개 더 주니 또 달라고 환장~
ㅎㅎㅎㅎ하지만 우리 깜코님은 아기니까 조심스럽게 먹여야지..
그치?
다시 떙큐~
박스를 뜯는 순간 '하니'의 '스타성'에 다시 한번 감탄~
그 조그만 하니덕택에 우리 깜코님까지 호강을 하다니..ㅎㅎ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먹여야지...
우리 깜코님은 끙끙거리다가도 내가 모르는척 하면..
"얘하고는 대화가 안돼!" 하는 눈빛으로 금방 포기...ㅎㅎㅎㅎ
지금 깜코님은 곰돌이 인형과 씨름중..
하니...다시 땡큐~
아,,,,선물을 받는 기분이 이런 것이구나..
게다가 그 선물이 아기를 위한 선물이라서 더욱 기쁘구..
하하하.....기분 좋아라~~(: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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