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깊은밤 잠은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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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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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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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 아프다고 일찍 누웠길래 매일 새벽 2시나 아님 날을 새던 제가
일찍 누웠는데 주책 맞은 울 언니가 12시30분에 전화를 했어요. 그뒤로 바로
우리 신랑 회사 사람이 전화번호좀 알려 달라고 전화를 해선 잠이 홀딱...
우씨 오랫만에 일찍 자려했는데 우리 아기도 일어 났는지 계속 뻥뻥 차대고
굴렁굴렁 움직여서 일어나서 이렇게 컴 앞에 앉았어요.
기뻐 해주세요. 우리 강쥐들 간식&사료 핑계로 몇시간만 있음 우리 이쁜이들
보러가요.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우리 이쁜이들 보러 간다는 맘에 이것 저것
또 바리바리 챙겼더니 울 신랑 집안 거덜난다고 또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넘 조아요.
오늘도 루루홈을 찾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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