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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3,747 1 2002.10.09 18:01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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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오늘의 1/3을 잠으로 보냈군요..
그리고 1/3동안은 나만의 시간이고
나머지 1/3은 일을 해야하지요.....

아직 확신은 못하지만 불면증은 아마도...고쳐진듯해요..
오전부터 걸쳐서 미뤘던 일도 끝냈고
나가야 해요..

남들과는 다른 시간대...

에혀..이제서야 되는군...갑자기 한글이 안 되길래..영어로
막(?) 적고 있었는데..갑자기 또 되는군요..

설마 안 믿는건 아니지요? ㅎㅎㅎ
여기 음악중에서 The september song of a boy
Hui~~~again.......
Anyway,,,,I love this music so much...
Don't call me an idiot..please...
I don't know why this computer often makes me a fool...
Hum.........well......I wish all of you had a lovely evening..
It's time to go........Bye...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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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10 08:58
ㅎㅎ 언니 영어를 보는 순간 놀라고 말았어요 ^^ ㅎㅎ 불면증이 치료되었다니 정말루 다행이예요 저도 한때는 불면증때문에 고민좀 했었는데. 지금은 피곤하면 그냥 골아떨어지네요 건강해진걸까.ㅋㅋ 언니도 건강 생각해서, 깊은 숙면 취하세요 ^^ 그리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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