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쩝.......^^나? ??하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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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크리스마스는 잘들 보낸것들 같네.ㅎㅎㅎ
하니네도 잘^^;
애견카페..지하철 두번갈아타고 잘 댕겨왔구--;
애견샵에 주문해놓은 옷은 사이즈 없대서 못샀구..
대신 카페에서 껌4개와 통조림 안먹여본게 있길래..한개사고..
작은 옷이 달랑 한개있길래..사야겠다는 의무감이 발동하여..
덥썩-_-;;
흐흐..
즐거운 하루를 보냈넹..
음...새롭게안건데..하니아저씨..
어린강아지 엄청 싫어해..
두달정도된 코커아가가 카페에 사는데..(이름이 몽룡이.ㅎㅎ)
오버에 가까울정도로..하니가 싫어했음..
우~!사진은 너무 많이 찍어서..
손놓구있는상태..뭘올려야하나..홍홍..
아오..
벌써 27일이구나..
참...흑흑...
기분 오묘~하당..
내가 하니는 처음만난게..올해..1월달이었어..
20일정도만있으면..하니랑 함께한지 1년이네..^^
사진도 안보고(내가 직접강쥐분양은 처음 받는거라..사진보여달라고 하는건지도 ....뭐라고 말해야할지도..아무생각없었음-_-)
분양한다는 집에..바로 찾아가서..
못생긴 하니를 만났죠..
그 순간 잊을수가없네..ㅠㅠ
하니 인물난거야--;;이건 그집에서도 인정..
꼬마(분양전 이름)가 울집오더니 이뻐졌대.ㅎㅎㅎㅎㅎ
초롱이는 태어날때부터 이뻤다는데..
하니는 넘 못생겨서(생기다만것같이) 분양안될거라고 생각했댜-_-;;
거기다..3마리중..낑겨서..그랬는지..크기도 반토막이구..
얼마못살고 하늘나라 가려니..했었댕..
흠....암튼....그 분양해준집에..오늘간다.
늦여름쯤에..하니랑 그쪽집분이랑만 상봉한적있지만..
못알아보는 하니..
게다가..모견부견(분양집에서 부부치와와를 길러요^^)은..거의 1년만에 보는거라..
서로 짖고 난리날듯..
그럼 잘 댕겨올께요~!
사진설명 : 왼쪽이 아빠, 오른쪽이 엄마.
하니 누구 닮았어?^^*
하니네도 잘^^;
애견카페..지하철 두번갈아타고 잘 댕겨왔구--;
애견샵에 주문해놓은 옷은 사이즈 없대서 못샀구..
대신 카페에서 껌4개와 통조림 안먹여본게 있길래..한개사고..
작은 옷이 달랑 한개있길래..사야겠다는 의무감이 발동하여..
덥썩-_-;;
흐흐..
즐거운 하루를 보냈넹..
음...새롭게안건데..하니아저씨..
어린강아지 엄청 싫어해..
두달정도된 코커아가가 카페에 사는데..(이름이 몽룡이.ㅎㅎ)
오버에 가까울정도로..하니가 싫어했음..
우~!사진은 너무 많이 찍어서..
손놓구있는상태..뭘올려야하나..홍홍..
아오..
벌써 27일이구나..
참...흑흑...
기분 오묘~하당..
내가 하니는 처음만난게..올해..1월달이었어..
20일정도만있으면..하니랑 함께한지 1년이네..^^
사진도 안보고(내가 직접강쥐분양은 처음 받는거라..사진보여달라고 하는건지도 ....뭐라고 말해야할지도..아무생각없었음-_-)
분양한다는 집에..바로 찾아가서..
못생긴 하니를 만났죠..
그 순간 잊을수가없네..ㅠㅠ
하니 인물난거야--;;이건 그집에서도 인정..
꼬마(분양전 이름)가 울집오더니 이뻐졌대.ㅎㅎㅎㅎㅎ
초롱이는 태어날때부터 이뻤다는데..
하니는 넘 못생겨서(생기다만것같이) 분양안될거라고 생각했댜-_-;;
거기다..3마리중..낑겨서..그랬는지..크기도 반토막이구..
얼마못살고 하늘나라 가려니..했었댕..
흠....암튼....그 분양해준집에..오늘간다.
늦여름쯤에..하니랑 그쪽집분이랑만 상봉한적있지만..
못알아보는 하니..
게다가..모견부견(분양집에서 부부치와와를 길러요^^)은..거의 1년만에 보는거라..
서로 짖고 난리날듯..
그럼 잘 댕겨올께요~!
사진설명 : 왼쪽이 아빠, 오른쪽이 엄마.
하니 누구 닮았어?^^*
댓글4
딸기맘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