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그럼 하니는 루루언니네로..수형이는 넬리언니네로. 할수없다. 그럼 수형!! 이쁜이두니는 대구로!! ^^

캬캬~나를 스카웃...ㅠㅠ 안목있는 넬리언니..우하하하하..

훔..할수없다...수형..하니 광주나 대구로 보내고..수형이는 우리 집에 와서 살어..우리 깜코 매니저로 취직을 해.. 밥은 준다.....-.-;;;;

민아 하니를 탐내다니. 흐흐 수형 하니 광주로 보내고 내가 잘 거둬 먹일수 있어(사시 하니덕보고살생각임) ^^

홍홍.... 하니는 서울에서 처리해야할일들이 많아서~!! ㅎㅎ 글구..보낼때마다 간식은 종류가 바뀜-_-v 옷호호호..

허걱..0.0 글 읽어내려오는데엄청 걸림.^^ 다들 재밌어. 너무도.^^ 우리망치..샘플간식 너무 잘먹어. 특히 봉지에 넣어서보낸것들..맛난건 알아가지고선..근데 문제는..이녀석이 또 사료를 안먹어..ㅠ.ㅠ. 뭐 좋은 방법 없을까~~ 간식만 줄려고 하니..밥은 안먹는데 반찬만 먹일수도 없구..걱정..걱정.. 아무래도 사료교육을 더 시켜야할듯..^^ 하니누나가 보내준 간식이랑 사료랑..조금씩 조금씩~~꿀단지에 꿀떡 꺼내먹는 기분으로..먹일래..^^~~~저번에도 얘기했지만 하니보내줘..!!! -.- 내가 잘 거둬먹일수 있는데..사랑을 듬뿍 담아서.. 지금 째려보고 있는거 아니지? -.*

아궁..착해..있지..나 마음이 바뀌었어..훔..생각해봤는데..그 사료샘플..그게 하나에...뭐..싸게 해서...500원이라고 치자..그리고 저번에 보낸만큼 더 보낸다고 쳐...그럼...못해도 5000원은 되겠지? 음...나 돈으로 보내줘...훔...왜?? 어이가 없다구? 뭐가 문제야? 사료는 되구 돈은 왜 안돼?? 쳇...사람 차별하기야?? 음...아, 안되겠다...나 지금 잠이 오나봐...자야겠어....간만에..쩝....혹시나 신경을 쓸까싶어 하는 말인데...5000원 안 부쳐도 돼...봐준다...쩝...(정신병자버전)

어이..우리 다 말놓기로 했어!!ㅎㅎ 홍홍~ 접수장에..글적글적....완료!

잉~~ 나도 말하고 싶지만 뭘 먹는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수형언냐 울 팅이 순이는 간식하나는 죽이게 먹는데... 남는 간식 있음 주세요 네~~*^^* 사료는 뭔가 하나 먹여봤는데 역시나 잘 안먹더라구요. 순이 는 잘 먹는데 울 팅이는 잘 안먹더라구요. 수형언니 간식을 킬러인 울 이쁜이들에게 남는 간식좀 보내 주심 안될지-.-;; 조르면서 기다려야지..이쁘게 봐주세요

담요를 흔들면서 만나는거야?ㅎㅎㅎ 글구~!귀옥언늬!! 도그랑이 두가지인데.. 연두색포장이랑..빨간포장..(빨간포장사료는 이름이.'루아') 연두색인감? 도그랑에서 좀 많이 받음..ㅎㅎㅎㅎㅎㅎ 알려주면 또보내줄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