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저두 왔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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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솜언니 3,260 10 2002.12.2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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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차니즘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던 저..
타바스코님 댁이나 금초롱네두 가끔 들르기만 하고..
이젠 거의 활동도 안하고..ㅡㅡ;
사진에 덧글달기도 너무 귀찮고. 흑흑.. ㅠㅠ;

이곳이나 망치님네나 가끔씩 들러보긴 했지만..
이미 게을렀던 인간으로서 끼지도 못하고 걍 구경만 했어요.--;
하지만 넬리모님의 글에 힘입이 이렇게 들러서 글씁니다..
회원가입두 하구..^^;;


무지 부끄럽지만... 그래도.. ㅡㅡ; 히히..
귀차니즘에서 언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두..
잘 부탁드려요..^^;;


샘솜이 사진은 언제 올릴런지..허허..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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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31 14:42

기다려 내가 정리중이니까 올릴께^^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8:44

하하하..^^ 나도 말놔야지..ㅋㅋ~~ 루루언니의 서열리스트가 또 바쁘게 움직이겠구나. 나 아직 다못외웠어..나보다 나이가 위인 두분만 생각하면 되니께..ㅋㅋㅋ~~ ^^ 샘,솜이의여리고 고운모습 보고싶어요..^^ (세명 다 들어갔지? ㅎㅎ)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2.12.29 11:05

반가워``요^^ 샘솜 왕펜...솜잘있죠? 담부터 나도 말 놓는다...내 나이묻질 마세요~~ 노래다 알지?? 자주봐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29 09:02

처음에는 다들 못한다고 하지. 그러다가 익숙해 지면 서서히 말을 놓거든.. ^^ ㅎㅎ 최고은 샘이 솜이 보호자. 여기서 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걸.~~ 역쉬 윤지 언니의 홍보글이 크게 작용을 하 는 군. ㅎㅎ 24살이면. 선미 다음이군.. ㅎㅎ 서서히 21살 이후의 25살 사이의 공간들이 채워지고 있네. ㅎㅎ 은혜다음 고운이야.. 이제 서서히 서열이 복잡해 지고 있어서 언제한번 날 잡아서. 다시한번. 서열을 적어봐야겠군. ㅎㅎ 요즘 진주가 뜸하네 진주를 위해서도 빤스를 줄여놔야 할까....^^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2.12.29 02:43

으음..-.-; 전 말놓는거 무지무지무지무지X10000000000... 못해요.;; 도망..가야지................................... ( -_-)(x3)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9 02:36

부끄러울만도 하군..휘리릭~ 하고 도망갈줄 알았지? 천만에..더 속을 뒤집어주고 가야지.. 음..여기서는 우리 다들 편하게 말을 해..'요'자는 빼고.. 고운이도...귀차니즘이 서서히 사라지면..편하게 여기서는 말하자..오케이?? 안뇽...~.~::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2.12.29 02:32

앗..그새 넬리모님 메모다시다니..ㅠㅠ; 근데 저 대학 4학년 이번해에 되요.^^; 현역이긴 한데..2년휴학하는터에.. 아직 재학년도가 3년밖에 안되거든요. 아직 1년 더 다녀야 하구.. 근데 제가 워낙 1학년때 생각없는 짓을 해놔서. 한학기 더 다녀야할것 같아요.. --; (과목수를 제대로 채워놓지 않았다는..--; 계절학기도 안듣구..^^;) 암튼 결국 그렇게 되다보니 26살이나 되어서야 졸업이 가능할듯.. 흑.. ㅠㅠ; 저도 잘 몰라요. 아직은..-.-; 아아 부끄러워..^^;;;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2.12.29 02:29

맞아요.. -.-; 이름 최고운..나이 24살. 곧 25살.. -.-; 저야 뭐..눈치 잘봐서 서열에 복종해야죠..^^;; 사진올리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지금 사진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를 엄마가 장악하시고 계신터에.^^; 나중에 올릴수밖에..^^;; (<-이러면서 계속 미루다보면 잠수가되는거죠;;)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9 02:28

아앗..미스베트남?? 반갑군...미스베트남은 지금 대학4학년이구..곧 졸업을 할거야..그럼 나이 나오겠지? ㅎㅎㅎ귀차니즘..음..맞어..누구나 다 귀차니즘에 빠지지..나도 언젠가는 빠지는 때도 오겠지? 음..물론 난 그런 때가 오기에는 아직 멀었어..이제 깜코를 키우기 시작했으니까..이해해..이해해..고운...근데 일단 왔는 이상..다시 베트남사진이랑 애들 사진은 올려야겠네...그게 여기 룰이거든..오케이? 아무튼 반가워이...~.~:;(x9)(x9)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9 02:13

어머 이게 누구에요?정말 반갑네요. 최고운님 맞으시죠? 틀린가? 나의 소심한 성격으로 봤을때 최고운님 같은데... 아뭏튼 반가워요. 윤지 언니 덕분에 다들 여기에 와주시는 군요. 이름이랑 나이랑 소개해줘요. 서열이 뒤따라 하는 고통이 루루홈과 망치홈에는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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