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저두 왔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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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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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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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차니즘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던 저..
타바스코님 댁이나 금초롱네두 가끔 들르기만 하고..
이젠 거의 활동도 안하고..ㅡㅡ;
사진에 덧글달기도 너무 귀찮고. 흑흑.. ㅠㅠ;
이곳이나 망치님네나 가끔씩 들러보긴 했지만..
이미 게을렀던 인간으로서 끼지도 못하고 걍 구경만 했어요.--;
하지만 넬리모님의 글에 힘입이 이렇게 들러서 글씁니다..
회원가입두 하구..^^;;
무지 부끄럽지만... 그래도.. ㅡㅡ; 히히..
귀차니즘에서 언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두..
잘 부탁드려요..^^;;
샘솜이 사진은 언제 올릴런지..허허..먼산..( '')
타바스코님 댁이나 금초롱네두 가끔 들르기만 하고..
이젠 거의 활동도 안하고..ㅡㅡ;
사진에 덧글달기도 너무 귀찮고. 흑흑.. ㅠㅠ;
이곳이나 망치님네나 가끔씩 들러보긴 했지만..
이미 게을렀던 인간으로서 끼지도 못하고 걍 구경만 했어요.--;
하지만 넬리모님의 글에 힘입이 이렇게 들러서 글씁니다..
회원가입두 하구..^^;;
무지 부끄럽지만... 그래도.. ㅡㅡ; 히히..
귀차니즘에서 언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두..
잘 부탁드려요..^^;;
샘솜이 사진은 언제 올릴런지..허허..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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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유은미님의 댓글
기다려 내가 정리중이니까 올릴께^^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하하하..^^ 나도 말놔야지..ㅋㅋ~~ 루루언니의 서열리스트가 또 바쁘게 움직이겠구나. 나 아직 다못외웠어..나보다 나이가 위인 두분만 생각하면 되니께..ㅋㅋㅋ~~ ^^ 샘,솜이의여리고 고운모습 보고싶어요..^^ (세명 다 들어갔지? ㅎㅎ)
짱구맘님의 댓글
반가워``요^^ 샘솜 왕펜...솜잘있죠? 담부터 나도 말 놓는다...내 나이묻질 마세요~~ 노래다 알지?? 자주봐요
유은미님의 댓글
처음에는 다들 못한다고 하지. 그러다가 익숙해 지면 서서히 말을 놓거든.. ^^ ㅎㅎ 최고은 샘이 솜이 보호자. 여기서 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걸.~~ 역쉬 윤지 언니의 홍보글이 크게 작용을 하 는 군. ㅎㅎ 24살이면. 선미 다음이군.. ㅎㅎ 서서히 21살 이후의 25살 사이의 공간들이 채워지고 있네. ㅎㅎ 은혜다음 고운이야.. 이제 서서히 서열이 복잡해 지고 있어서 언제한번 날 잡아서. 다시한번. 서열을 적어봐야겠군. ㅎㅎ 요즘 진주가 뜸하네 진주를 위해서도 빤스를 줄여놔야 할까....^^
하늘샘솜님의 댓글
으음..-.-; 전 말놓는거 무지무지무지무지X10000000000... 못해요.;; 도망..가야지................................... ( -_-)(x3)
넬리母님의 댓글
부끄러울만도 하군..휘리릭~ 하고 도망갈줄 알았지? 천만에..더 속을 뒤집어주고 가야지.. 음..여기서는 우리 다들 편하게 말을 해..'요'자는 빼고.. 고운이도...귀차니즘이 서서히 사라지면..편하게 여기서는 말하자..오케이?? 안뇽...~.~::
하늘샘솜님의 댓글
앗..그새 넬리모님 메모다시다니..ㅠㅠ; 근데 저 대학 4학년 이번해에 되요.^^; 현역이긴 한데..2년휴학하는터에.. 아직 재학년도가 3년밖에 안되거든요. 아직 1년 더 다녀야 하구.. 근데 제가 워낙 1학년때 생각없는 짓을 해놔서. 한학기 더 다녀야할것 같아요.. --; (과목수를 제대로 채워놓지 않았다는..--; 계절학기도 안듣구..^^;) 암튼 결국 그렇게 되다보니 26살이나 되어서야 졸업이 가능할듯.. 흑.. ㅠㅠ; 저도 잘 몰라요. 아직은..-.-; 아아 부끄러워..^^;;;
하늘샘솜님의 댓글
맞아요.. -.-; 이름 최고운..나이 24살. 곧 25살.. -.-; 저야 뭐..눈치 잘봐서 서열에 복종해야죠..^^;; 사진올리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지금 사진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를 엄마가 장악하시고 계신터에.^^; 나중에 올릴수밖에..^^;; (<-이러면서 계속 미루다보면 잠수가되는거죠;;)
넬리母님의 댓글
아앗..미스베트남?? 반갑군...미스베트남은 지금 대학4학년이구..곧 졸업을 할거야..그럼 나이 나오겠지? ㅎㅎㅎ귀차니즘..음..맞어..누구나 다 귀차니즘에 빠지지..나도 언젠가는 빠지는 때도 오겠지? 음..물론 난 그런 때가 오기에는 아직 멀었어..이제 깜코를 키우기 시작했으니까..이해해..이해해..고운...근데 일단 왔는 이상..다시 베트남사진이랑 애들 사진은 올려야겠네...그게 여기 룰이거든..오케이? 아무튼 반가워이...~.~:;(x9)(x9)
딸기맘님의 댓글
어머 이게 누구에요?정말 반갑네요. 최고운님 맞으시죠? 틀린가? 나의 소심한 성격으로 봤을때 최고운님 같은데... 아뭏튼 반가워요. 윤지 언니 덕분에 다들 여기에 와주시는 군요. 이름이랑 나이랑 소개해줘요. 서열이 뒤따라 하는 고통이 루루홈과 망치홈에는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