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시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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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다
3,420 6
2002.12.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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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나 보고싶었어요.. 다들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
우리 이쁜이들 보고선 어제서야 집에 왔어요...
공기좋고 언니가 잘 돌봐줘서 그런지 아주 잘 있더라구요. 우리 순
이의 먹성땜에 또 한번 경악을 하고 왔어요.
예전에는 팅이가 뺏어먹어도 모르던 것이 이제 팅이 입에 들어간것
까지 뺏어 먹으려고 앙~~하면서 달려드는거 있져. 우리 팅이 순
이의 무서움에 놀랬는지 으지간해선 순이 뭐 먹을때 안걸들더라구요.
아닌게 아니라 우리 순이 수형언냐가 준 간식먹이는데 얼마나 맛이
있는지 글쎄 제 손마져도 간식인줄 착각 하고선 앙~~하고 깨물어서
제 손가락에 상처를 남겼어요.
언니가 순이가 넘넘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저하고 떨어져서 하도 불쌍해서 잘 해줘서 그런지 아주 더 어려진거
있져 그래서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내라구 했어요.
아차 우리 순이랑 팅이가 언냐들한테도 안부 전해달래요.
그리고 말띠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양에 해에는 이쁜 강쥐들
과 이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시고 건강하래요...
이제 이틀남은 2002년 모두다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p.s: 사진은 못 찾아서 그냥 왔어요...
우리 이쁜이들 보고선 어제서야 집에 왔어요...
공기좋고 언니가 잘 돌봐줘서 그런지 아주 잘 있더라구요. 우리 순
이의 먹성땜에 또 한번 경악을 하고 왔어요.
예전에는 팅이가 뺏어먹어도 모르던 것이 이제 팅이 입에 들어간것
까지 뺏어 먹으려고 앙~~하면서 달려드는거 있져. 우리 팅이 순
이의 무서움에 놀랬는지 으지간해선 순이 뭐 먹을때 안걸들더라구요.
아닌게 아니라 우리 순이 수형언냐가 준 간식먹이는데 얼마나 맛이
있는지 글쎄 제 손마져도 간식인줄 착각 하고선 앙~~하고 깨물어서
제 손가락에 상처를 남겼어요.
언니가 순이가 넘넘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저하고 떨어져서 하도 불쌍해서 잘 해줘서 그런지 아주 더 어려진거
있져 그래서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내라구 했어요.
아차 우리 순이랑 팅이가 언냐들한테도 안부 전해달래요.
그리고 말띠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양에 해에는 이쁜 강쥐들
과 이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시고 건강하래요...
이제 이틀남은 2002년 모두다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p.s: 사진은 못 찾아서 그냥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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