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드디어 하니가 달리는구나. 정부가 나애리를 잡았다지? 나애리 나쁜기집애! 하니 달리는것 보니까 하니노래가 떠오른다(x10) 그러고 보면 어렸을때 순수한 마음은 다 어디로 간건지.. 지금내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허걱 삼천포로 또 빠졌다. 아뭏튼 하니 달리는 모습 너무 이뻐. 옷도 이쁘고..... 수형이는 그러고 보면 옷 이쁜거 잘고르던데.. 센스가 있는것 같애. 근데 왜 운동화는 더럽지? 언제 안빨거야. 빨면 사진올려. 없는애인 있다고 해줄게.(x4)

다들 아가들에게 서서히 본인의 자리들을 내주고 있는 팔불출 엄마들. ㅎㅎ 난 아직도 루루가 나를 못따라와~~ ㅎㅎ 사실 내옷도 거의 안사지만. 우리 루루옷도 거의 안사는 편... 앞으로는 이번에 현주씨가 주고간 옷본으로 또 응용해서 만들어 볼라구.^^ 손바느질이라 목이아픈것이 좀 흠이지만. ^^

미투!! ^^ 망치옷장 하나 사줘야할까봐..근데 이넘의 집이 좁아서..-.- 이번엔 어떤옷을 사줬을까..궁금해..^^ 사진찍어서 올려주라..오케이?

아..이상하네..덧글이 아니고 답글도 가능하리라 생각을 하고..썼는데...음...그건 없나봐...쩝..할수없지...아무튼..난 요즘 수형이가 너무 부러워...너무 좋아보여서...음....아기들 옷을 살때 그 행복...그런 행복을 이때까지 계속 누리면서 살았잖아..그치? 음...너무 보기 좋아...~.~::

하니는 옷이 정말 몇개일까 수형 나중에 하니옷을 일렬로 정리한다음 사진한번 찍어봐봐. 무척궁금하다. 과연 몇벌의 옷을 가지고 있을까? 하니의 옷들 하나하나 다 입고 팬션쑈하며 사진 찍어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