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제 정확히 5분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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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664 4 2002.12.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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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르다.
오늘 하루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흘러갔네
이제 정확히 5분 남았어요
2003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겠군요
다들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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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3.01.01 22:19
민아는 잠꾸러기 그럼 미인인겨 ``? 윤지언니는 올해 외롭지 않게 우리가 돕는다. 다들 알겠는가?........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1 17:38
다들 종소리 들었겠구나.. 난 못들었어. 자느라고..-.- 다들 행복한 새해 열었음 해.^^ 딸기맘 많이 피곤했겠어~~ 복 많이 받어.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05
에구 언니는 시간재고 있었수?부럽다. 나는 스터디 선배 상치른데 거기 문상갔수! 우리남편이랑 저녘때 싸우고....ㅠ.ㅠ(이유는 문안닫히고 다닌다고)그리고 둘이 밤ㅇ 오붓한 시간 가지려고 했는데 택도 없수.엉엉 지금이시간이면 다들 1월1일 하루 푹쉬고 있겠구만.은미언니도 윤지언니도 민아언니,현주,수형,선미,진주,은혜,고운,미야,지연,지영 다들 행복한 한해 되길 빌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1 03:02
음...지금은 2003년..3시 2분이네.. 시간은..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이제 20시간 58분만 있으면..새해 첫날도 지나는구나.. 앗..무슨 궁상이람..그치? 그래..똘망이 말처럼 우리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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