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새해인사에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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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니 3,344 7 2003.01.0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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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엔 첨 남기네요.^^
맨날 사진만 훔쳐보고 갔답니다;
요즘엔 이곳오는게 낙이에요. 예쁜 아가들애기에 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
이런공간을 만들어주신 은미언니(^^ 이렇게 불러도 되지요?)께
새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기오면서 미니에 대한 제사랑도 부쩍 커진것같아요.
아마도 전염성이 강한듯..^-^
벌써 새해하루가 지나갔네요~늦은 인사지만 카드좀맹글어왔어요.
오늘 성적좀확인할려구 밤늦게까지 기다렸는데 글쎄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지뭐에요.. 마지막 성적이라 잘나와야할텐데.
성적기다리면서 가볍게 만들려구 했는데..오랜만에 포토샵에 손댈려니 다 까묵어서..ㅡㅡ; 고생좀했답니다.
여튼 여기오시는 모든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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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글쓴이 2003.01.02 20:50
ㅎㅎ 저번에도 은미언니가 제게 전화하셔서 미니엄마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엄마라는 호칭이 더 편한가봐요? ^^ 그리고 글쓰신모든분들. 서열상으로 제가 젤 어린것같으니 모두 말놓으셔요~새해에는 많이 친해졌음 좋겠어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2 18:42
ㅎㅎ 넬리언냐. 미니언니의 이름은 팔불출패밀리서열에 있어요.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2 16:55
어마나 가수아니에요?너무이쁘네요. 야~~이런미인 미니를 숨기고 사셨다니 원망스러울뿐! 그나저나 정말 반갑네요. 우리 친하게 잘지내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2 14:44
미니의 이쁜모습이네요.^^ 나도 그렇지만 다들 이곳에 오면 시간가는줄 모른채.. 푹 빠져있다구요.^^ 미니언니님도~~이미 도취된듯.. 미니랑 함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이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2 14:35
미아미안..미니엄마가 아니고 미니언니...똘망이 근처에 있다보니 손이 영 꼬이네..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2 14:34
정말 미니 너무 귀엽다..사랑스러운 모습이야..루루랑 닮아서 똘망이가 더 미치겠다..ㅎㅎ나도 미니엄마의 본명이 너무 궁금해..뭐..이름이 춘자..말자...이런 이름이라도 우리 비웃지 않을테니..꼭..공개를 해줘...알겠지? 미니도 미니엄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우리 앞으로 더욱 친밀감을 높이도록 하세나..~.~:;(x8)(x10)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2 11:43
미니언니^^ 미니사진 너무 너무 귀엽다 미치겠어. 어여 빨리 만나고 싶어지는걸. 그리고 당연히 언니라고 불러도 되지. 이제 나도 서서히 말 노을껀데 아래 우리 패밀리에 미니언니 허락 없이 내가 그냥 넣었는데 이름을 몰라서 그냥 적어놓았어. 나중에 이름이라도 알려줘~~ 우리 패밀리들 너무너무 좋은사람들이야 ~ ^^ 미니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 소원하는 모든것들을 꼭 이루길 바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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