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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4,286 13 2003.01.02 16:39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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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래의 동생의 우악스러움에 놀라고있는 하니군..






하니의 모견부견께서..ㅎㅎ

실수로 강아지를-_-;;;;;;만들음...

하니엄마 나이가많아서(8살) 조심시켰다는데..

그렇게되어버렸다는...--;;

아빠가 워낙 팔팔한지라..(6살-_-)

이젠 수술시켜야겠죠..건강상..

암튼..

그래서 실수로태어난 운명의 그 아가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내가 분양받기로했어^______^

정말 치열했음...흑흑...

이름은...예상하신데로.."세니"..-_-

쿨럭~

저번에..하니고향집 방문때도 강쥐를 보긴봤는데..

제가 분양받게될지어떨지..알수없는 상태여서 얘기안했었구....

너무기대하면 실망도클까봐..흑흑..

이젠 어려운 관문 다통과하고..ㅋㅋㅋㅋ

분양받게되어 기쁘다...씨익~~~~~~~~

특히 하니의 친동생이라 기쁨2배...^^

조만간 데리고옵니다~

p.s...

그리고 하니는 건강관계상..2세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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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2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3 11:31
ㅎㅎ 이제 셋이다 보니 그런 고민이 있겠구나. ^^ 암튼 머리 잘써 언제나 셋을 데리고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3 09:27
셋을들구 어떻게나가@.@ 불안해서..세니는 집에혼자못두겠고-_-;; 머리를 굴려보께~ 솜이사진보니까 나도 보고싶다.ㅎㅎㅎㅎ 토끼솜~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03 02:39
앗..정말 너무해..ㅠㅠ; 자꾸 이쁜 아가들만 데리고 와서 저 따만들구.. 흑흑.. (혼자 결론내림-_-) 만나달라니깐. 흑흑.. 언니.. 우리 저 개강하기전에 만나요.. ㅠㅠ; 만나주세요.. ㅠㅠ; 하니두니 보고싶단 말이에요. ㅠㅠ; 이젠 세니까지 보고픔..@.@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2 20:51
옴마~좋으시겠어요. ^^ 부럽네용~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2 19:32
우와~세니 너무 작고 이뻐요..^^ 진짜로 초롱이랑도 많이 닮았네용~^^ 하니랑 세니랑 같은 핏줄이라고 두니를 왕따 시키는건 아니겠죠? ^^ 셋이서 뛰어댕기면서 노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이쁘고 제가 다 뿌듯하네요~^^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3.01.02 19:26
쫓가나서 대구로 도망올려면.. 하니,두니,세니 데꼬 텨와..^^ 넬리언니랑..나랑 분담해서 수형이까지 네명 키우지뭐..^^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2 18:56
민아언니! 이제 28살이되서 그런지..간이 더 부었어.. 옷호호호호호~ 쫓겨나면 대구로가야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2 18:54
맞아!!! 넬리언니 기억력은 왕!!이야~ 몇년있다가 블랙탄입양예정이었는데.. 갑자기~~~하니동생이 태어낫다는 소식을듣구.. 아아앗~~블랙탄이고뭐고..그냥 분양받고싶어짐.ㅋㅋ 워낙 노산이라..강쥐가 잘못될까봐..한달넘기기전까진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데요.. 나도 얼마전에 안것임.. 움.. 글구..초롱이 약간 닮았어요^__^하니보단 초롱이를 더 닮은듯했음..모색은 하니랑 같고.. 그리고~왕자에요~~ 이넘 한마리태어남.. 이것두 노산이라 그럴까?하니때는 세녀석태어났었는데.. 한넘이어서 더 좋은것같기도.. 사랑스런 아가들중에..어찌 한넘만 고를수잇겠어..흑흑.. 토요일날 데리러 가기로했어요~~히히히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3.01.02 18:51
와..난 그냥한말인줄 알았더만..정말이네. 세니..이름도 이쁘다.^^ 난 하니의 미래의 자식을 생각했더니.. 몸이 약해서..안되는구나..-.-;; 하니야 건강해져라.. 이제 동생이 둘인데..거느릴려면..많이 먹고 씩씩해져야지. 누나까지.건사할려면 힘들겠다야.^^ 세명의 와와들이 벅적거리면 너무 행복하겠어. 근데 부모님들이 다 찬성하셔?..저번에 두니데꼬 왔을때 분위기가 살벌했다는 후문이 있던데..^^ 축하해~! ^^ 세꼬맹이들이 함께 붙어다니는 사진이 조만간 올라오겠군..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2 18:41
축하해 수형~~ 아가 사진이 약간 금초롱하고 닮은것 같기도 하다. 역쉬 피는 못속이는 거겠지? 얼마나 좋을까. 이제 세 녀석들이 다다닥 거리며. 온집안을 헤치고 다니겠지. 하니두니. 세니 이름도 이쁘고 얼굴들도 이쁘고. ^^ 수형이 이제 보고만 있어도 늘 뿌듯하겠다 셋다 건강하게 잘 키우고. ~~~ 다시한번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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