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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3,675 5 2003.01.03 11:50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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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싸 눈온다~~~~~와우~~~~

드디어 뽀그리 헤어에서 해방하기로 했어요

지금 미용실가요..

뽀그리 할때는 장군이도 안고 같이 갔었는데 ..

지금은 서울에 아주 눈이 많이 오는관계로 ....추워서.....

언니야 전에 은혜가 그랬잖아..

은혜는 외출할때 장군이 혼자있는데 인기척안들리면

불안해할까봐 음악을 틀어주고 나간다고 ...

오늘은 루루홈을 열어놓고 나갈래 ..

홈에서 나오는 음악이 좋은게 너무 많은거같아요..잔잔하고

정서적인것들 ....

장군이가 은혜 외출하면 꼭 은혜방 침대위이불속에서 코야

하거든요..

그래서 루루홈에서 들리는 아리따운 음악을 틀어놓고 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군이를위해서라면 전기세따위가 문제겠어요 음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하하하 물론 은혜가 내는게 아니지요 ㅎㅎ

빨랑와서 나잡아봐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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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4 09:56
앗 벌써 주말이구나.. 정말 빠르다 나 사실 주말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이 4일 이라는 사실도 세삼 놀라게 해 어찌나 하루하루가 빠르게 가는지 말이야. ㅎㅎ 작년에 2003년하면서 인사했던것 같은데.. 다들 주말 잘보내라~~`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4 09:21
은혜머리풀고 또 사진 올려야지? 에구 지금은 머리 풀었겠다. 어때 이쁘게 머리 나왔스? 에구 나는 어째 곱슬머리라 그런지 매직스트레이트 해도 항상 하루만 가고 나머지는 또 돼지털되더라고... 그래서 머리를 확 쳐버렸지 뭐. 은혜는 보아하니 머릿결은 좋은것 같구만.부럽다.... 장군이랑 지금도 윤지언니말대로 "나 잡아먹어봐라"하고 있겠지? 좋은 주말 보내...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3 20:16
오늘 머리하고 돌아오면 너무 이쁘겠당... 난 미용실 가본지가 언젠지 모르겠어...ㅡㅡ; 남친이 머리 파마하는것도 싫어하고 머리 짧은 것도 싫어해서 그냥 무작정 막 기르고 있거던...귀신이당...ㅡㅡ; 사실 망치동생 데리고 올 돈 모으느라 머리에 부어넣을 돈이 없는것도 큰 이유이지..^^; 애기 집도 사야되고 사료도 사야되고 간식도 사야되고 예방접종도 맞춰야 되고 이것저것 준비할게 너무 많네... 복권 당첨이라도 되면 좋겠당...*.*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3 13:20
맞어 뽀그리파마머리 보여준다고 해놓구서는 한번도 안보여주고 풀어버리다니. 미워잉 지금 여기 광주에도 함박눈온다. 와우 신난다. 나 지금 나갈까 하는데 아직 감기가 덜 낳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야. 눈만 보면 내가 미치거든 ㅎㅎ 은혜야 오늘 머리 잘풀고오고^^ 맞어 머리 풀고 와서 꼭 다시 사진올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3 12:36
앗..그 뽀그리머리 제대로 안 보여줬잖아. 뽀그리머리 얼마나 이쁠까?? 난 그런 머리 좋던데.. 응..맞어..여기 음악 무지 좋아...장군이도 아마 오늘따라 음악이 더 부드럽네..하면서..아주 좋아할거야.. 은혜 갔다 와서 사진 찍어봐...물론 이번에는 다른 각도로.. 알겠지? 난 지금 깜코랑 이미 '나 잡아먹어봐라~'놀이 하고 있지롱..~.~:;(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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