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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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깼어요..지금 새벽인데 장군이랑 둘이있거든요..
은혜는 겁쟁이라서..혼자자면 유난히 시계소리가 크게
들리는듯하고 했었는데..-_-;;
엄마가 아빠사무실에 가느라 혼자있어도 이젠 장군이가있어서
이젠 전혀 무셥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장군이한테 너무너무 감사해요..
은혜가 혼자 앉아서 울면 장군이가 앞에앉아서 빤히 바라
보다가 나중엔 낑낑데요..그래서 안고울면(-_-)
은혜얼굴을 막 핧아주고~~
장군이한테서 또다른 사랑을 배워가는거 같아서 감사해요
머리피러 미용실 다녀왔어요..
미용실언니가 장군이 왜 안데려왔냐고 하더라..호호호호호~♡
추석때 머리 볶으러 미용실갔을때 장군이 한복입혀서
갔었는데...
미용실언니가 설날에도 한복 입힐거냐고 물어보드라고 ㅎㅎ
그러면서 정말로 들어오는 손님들한테마다..
명절날 한복입은 강아지 본적있냐고..
이언니네 장군이가 추석날 한복입고 쫄레쫄레 따라다니
는데 너무 이쁘다고..막 칭찬을 호호호
으쓱으쓱...~~~
추석때 입혔던 장군이 한복이 남자한복 이었는데..
이제 작아서 팔한쪽밖에 못걸칠듯해요 ㅎㅎㅎ
이번설에는 여자한복으로 설빔을..........ㅎㅎ 나변태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해주면서..이번설에는 여자한복
구해서 장군이 입혔으면 좋겠다 파는데없나..
했더니 ..울엄마.."이제 장군이 중성이라 여자꺼 입어도되지 그땐
호모라 그럴까봐 남자꺼 입혔지만..."
그런다~
오늘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머리피는데 하도 오래걸려서
..은혜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영양하고 어쩌고하느라..
눈발 날리는거 보고있는데..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네요
이게 뭔일이래..
오후3시반이 밤11시인줄 알았어요..정말로...
미용실 언니들도 놀래고...하늘이 정말 재주도많아요
대낮에 한밤중을 만들다니~^^;
결국 머리를 피고..상한머리를 잘라내려면 삭발을 해야된데서
끝에 자연적으로 스스로 탈색되서 끊어지려고 하는것만
짤라냈어요..
단골이 좋긴좋아...만원을 깎아주더라고 ~~~~하하하
앞으론~그미용실에 말뚝박아야겠어요~ㅎㅎㅎ
머리하고 걱정되서 냅따 달려왔어요 집으로..
여전히 우리뚱띠는 이불속에서 얼굴만 쏘옥..
~~~~~ ^-^
~~~~~~~~~~~~ 은혜는 이제 다시자요~~
쓔
ㅇ~~~♡(:*)
자다가 깼어요..지금 새벽인데 장군이랑 둘이있거든요..
은혜는 겁쟁이라서..혼자자면 유난히 시계소리가 크게
들리는듯하고 했었는데..-_-;;
엄마가 아빠사무실에 가느라 혼자있어도 이젠 장군이가있어서
이젠 전혀 무셥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장군이한테 너무너무 감사해요..
은혜가 혼자 앉아서 울면 장군이가 앞에앉아서 빤히 바라
보다가 나중엔 낑낑데요..그래서 안고울면(-_-)
은혜얼굴을 막 핧아주고~~
장군이한테서 또다른 사랑을 배워가는거 같아서 감사해요
머리피러 미용실 다녀왔어요..
미용실언니가 장군이 왜 안데려왔냐고 하더라..호호호호호~♡
추석때 머리 볶으러 미용실갔을때 장군이 한복입혀서
갔었는데...
미용실언니가 설날에도 한복 입힐거냐고 물어보드라고 ㅎㅎ
그러면서 정말로 들어오는 손님들한테마다..
명절날 한복입은 강아지 본적있냐고..
이언니네 장군이가 추석날 한복입고 쫄레쫄레 따라다니
는데 너무 이쁘다고..막 칭찬을 호호호
으쓱으쓱...~~~
추석때 입혔던 장군이 한복이 남자한복 이었는데..
이제 작아서 팔한쪽밖에 못걸칠듯해요 ㅎㅎㅎ
이번설에는 여자한복으로 설빔을..........ㅎㅎ 나변태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해주면서..이번설에는 여자한복
구해서 장군이 입혔으면 좋겠다 파는데없나..
했더니 ..울엄마.."이제 장군이 중성이라 여자꺼 입어도되지 그땐
호모라 그럴까봐 남자꺼 입혔지만..."
그런다~
오늘 눈이 정말 많이왔어요...머리피는데 하도 오래걸려서
..은혜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영양하고 어쩌고하느라..
눈발 날리는거 보고있는데..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네요
이게 뭔일이래..
오후3시반이 밤11시인줄 알았어요..정말로...
미용실 언니들도 놀래고...하늘이 정말 재주도많아요
대낮에 한밤중을 만들다니~^^;
결국 머리를 피고..상한머리를 잘라내려면 삭발을 해야된데서
끝에 자연적으로 스스로 탈색되서 끊어지려고 하는것만
짤라냈어요..
단골이 좋긴좋아...만원을 깎아주더라고 ~~~~하하하
앞으론~그미용실에 말뚝박아야겠어요~ㅎㅎㅎ
머리하고 걱정되서 냅따 달려왔어요 집으로..
여전히 우리뚱띠는 이불속에서 얼굴만 쏘옥..
~~~~~ ^-^
~~~~~~~~~~~~ 은혜는 이제 다시자요~~
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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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이진주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지연이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