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제 저는 잘 신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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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4,870 2 2002.10.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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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자려 합니다.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야 할것 같아요 ^^
 그래서 알바녀석을 일찍 깨워서 밥을 먹이고,
이제 저는 들어가려 합니다.
오늘 하루^^  전 잠들기전 잠시 아름다운
글 몇개를 읽었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가슴속에서 꿈틀 거리는
 잠재되어 있는 감성을 깨어 글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쏴~~~ 
제가 글제주가 워낙 없어서 무어라 표현을 할수 없지만.
 아마도 이런 감정. 편안한 가운데 찾아드는
여유가 행복이 아닐까요 ^^
난 부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 마음만큼은
 어느 누구 부럽지 않은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곳을 들린 모든 분들
 세상 누구보다. 부자의 하루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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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0.15 21:42

(:a) 저도 잠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아직 젊어서 잠이 많네요 푸하하하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죠? 저도 그럭 저럭... 오늘도 남은 (:o) 시간 마누리 잘하세요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5 05:09

우리 집에 돈창고 보여 드릴까요? ㅎㅎㅎㅎ저도 엄청 부자입니다....똘망이님...일찍 주무셨네요...지금은 새벽 5시 9분..아 전 일어났어요...어느날 갑자기 잠이 팍 줄었네요..ㅎㅎ똘망이님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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