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 길순이 루루의 밥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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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5,147 6
2002.10.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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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으로 우리 루루 밥과 간식을 주문했어요
최근에 간식이 다 떨어져서. 먹을꺼라곤 사료하고
냠냠쩝쩝 뿐이였거든요 그래도 우리 루루 사료를
잘먹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
루루는 알까. 오늘 자기 밥하고 간식 시킨거.
아마 의사소통이 되어서 루루가 알았다면 엄청나게
기뻐하고. 좋아할텐데...^^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 루루 말을
알아듣기시작도 하네요
너무 좋아요 루루때문에 웃을일도 많아 졌고,
야돌씨랑. 가끔 티격태격 하다가도 우리 루루가
두사람을 번갈아 가면서 처다보고 있으면 우습기도 하고.
그래서 루루때문에 혹시 언성이라도 높아질까봐/
. 조심하게 되고... ㅎㅎ
루루는 우리에게 여러가지로 행운을 많이 가져다 주는
존재라고 저희는 생각하면서. 살아요
이쁜이 루루. 한없이 길쭉해지는 길순이 우리 루루
사랑한다.~~~
오늘도 아가들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을 망치어무이.
잘지냈지? 그리고 은혜두, 하니누나도. 또한 영원한 와와의
고문 넬리모 언냐두. 모두모두 행복하셨나요
오늘 하루 많이 웃어보지 못했다면. 이글을 읽으시면서
잠시 억지로라도 웃어보실래요 그러면. 아마도 조용한
가운데 행복이 찾아오지 않나 싶어요
오늘 하루도 이제 30분 밖에 안남았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요
행복한 내일을 기다려요 ^^
최근에 간식이 다 떨어져서. 먹을꺼라곤 사료하고
냠냠쩝쩝 뿐이였거든요 그래도 우리 루루 사료를
잘먹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
루루는 알까. 오늘 자기 밥하고 간식 시킨거.
아마 의사소통이 되어서 루루가 알았다면 엄청나게
기뻐하고. 좋아할텐데...^^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 루루 말을
알아듣기시작도 하네요
너무 좋아요 루루때문에 웃을일도 많아 졌고,
야돌씨랑. 가끔 티격태격 하다가도 우리 루루가
두사람을 번갈아 가면서 처다보고 있으면 우습기도 하고.
그래서 루루때문에 혹시 언성이라도 높아질까봐/
. 조심하게 되고... ㅎㅎ
루루는 우리에게 여러가지로 행운을 많이 가져다 주는
존재라고 저희는 생각하면서. 살아요
이쁜이 루루. 한없이 길쭉해지는 길순이 우리 루루
사랑한다.~~~
오늘도 아가들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을 망치어무이.
잘지냈지? 그리고 은혜두, 하니누나도. 또한 영원한 와와의
고문 넬리모 언냐두. 모두모두 행복하셨나요
오늘 하루 많이 웃어보지 못했다면. 이글을 읽으시면서
잠시 억지로라도 웃어보실래요 그러면. 아마도 조용한
가운데 행복이 찾아오지 않나 싶어요
오늘 하루도 이제 30분 밖에 안남았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요
행복한 내일을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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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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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헉쓰....^_________________^땀..
망치님의 댓글
베시시...^..^ 망치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당..
최은혜님의 댓글
^^나도 빨빨이라고 불를래요ㅋㅋㅋ어젠 장군이때문에 잠깐놀래서 ㅡㅡ; ㅋㅋㅋ^^이뿐이 루루는 잘놀았어??따랑해 루루야
넬리母님의 댓글
빨빨이...무지 어울린다....치와와사랑에서도 빨빨이라고 불러야지..물론 여기서도...훔....지금은 새벽 4시 7분...불면증이 치유가 될듯도 했는데...에혀...하긴..잠이 올 리가 없지...똘망이님...웃도록 노력을 할께요...조용히 웃으면서..지내면 행복이 찾아오겠죠..그쵸? 에혀..내일은 행복했으면 참 좋겠다.....~.~:;
유은미님의 댓글
재미있으셨어요 ^^ 하니누나는 내가 별명하나 지어주고 싶당. 빨빨이라구..ㅋㅋ 정말루 여기 저기 잘다니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구. 부러워요 ~~ 나도 빨빨이 하고 싶은데.. 난 거의 꼼짝마.~~ 에고 부러버라...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저는 오늘 영화 시사회장에 댕겨왔어요. 뭐였냐면 " 뽀삐" ^^ 카피가 이래요..애견인들의 토크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