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루루언냐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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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4,390 10 2003.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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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냐옹이가...그..초록색 원피스...
소매까정.....다만들었다우....
근데...울댜갸가..레이스가..안어울린다고해서..
속치마는..안만들었는데....흠....
아무튼..원피스는 다 완성했어...
좀..꼬질지만...푸하하하...^^;
근데말얍....진짜...괜찮은거얍?
길이가..좀..많이..긴뎅....30cm...면..장난 아냐....
목밑에서 부터...엉덩이까지니깐....
길이로는..m싸이즈 정도 될텐데....
루루한테...좀 길지 않을까..걱정이네....음...
그래도 괜찮은거얍???
괜찮다면...말해주오...^^
그럼..냐옹이..병원가야하니깐...저녁에..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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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2 12:22
우와~~ 이번에는 지영이천사구나 다들 왜 이렇게 맘이 따뜻한거야.. 나 감동하잖아. 너무 좋다~` 지금이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1 19:27
아까..쓸때..울댜갸가..나오라고..성화여서...오타가 많네.. ^^* 그리고...다른조카들...몸길이랑..가슴둘레랑..목둘레랑.. 말해주면...만들어줄께요...^^ 이왕 만드는거..몸에 맞으면 좋잖아...^^*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1 13:20
^^병원갔다가 왔는데/... 잘 아물고있대... 아무튼 원피스는...얼릉보내줄껭 다른 언냐애기들것두..차곡차곡...만들어서..보내줄쎄용..^^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1 11:39
지영이 이빨은 잘 아물었나 모르겠다. 그거 실밥 풀때도 꽤 따끔 거리고 아플텐데. ^^ 그래도 순식간에 뽑아 버리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1 01:09
응..냐옹이 너무 착해...요즘 병원 다닌다고 정신적,,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을텐데....혼자 조용히 바느질을 하면서...차분하게 지내고 있구나.....음...참 장하네... 나도 루루가 그 드레스입은 모습 얼른 보고 싶네.. 그리고 냐옹이도 이제 절대 아프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0 23:18
강쥐들이 아프지 않는 날이 오기를... 추우니까 강쥐들 잘 돌보시고 루루에게 옷이 도착하거덩 착칵해서 빨랑 올리시길... 구경꾼들이 냐용님의 솜씨를 보고싶어하니까요..(아무도 없네)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10 18:45
언니 꼭 사진찍어서 올려요. 기대된다~ 근데 여긴 왜 이렇게 손재주 좋은 사람이 많은거죠?ㅠㅠ 벌써 루루 시집애기가 나오다니.루루 좋겠구나.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0 17:36
미키의 신부가 되는 거라면 루루에게는 영광이지 않을까^^ 아마 루루가 길이가 좀 기니까. 맞을꺼야 고마워~~~ 아픈데는 좀 나았는지궁금하네^^ 이러다 우리 사돈되는거 아니야.ㅋㅋ ^^ ㅍㅍ 미키가 처가집이 멀어도 괜찮을런지. ^^ㅋㅋ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10 15:11
옷만들었다고...? 크크 루루는 좋겠네? 혹시 미키의 새신부로 찜당하지는 않았겠지? 크크 색시옷이라도 해도 맞는걸수도 있겠다.^^;; 지영아 옷이쁘게 만들어서 루루한테 입혀주고 대신 며누리얻었다고 생각해! 그러면서 열심히열심히 옷만들어서 며누리 친구들에게도 돌려 알았지?크크크크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10 14:35
생각만해도 루루에게 너무잘어울릴것 같다.^^ 냐옹이 아픈와중에도 세심한 배려..너무이뻐~~ 병원치료 잘 받고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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