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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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5,053 10
2003.01.12 0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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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따라 기분이 이상하네요
힘도 없고. 왠지 쓸쓸해지기도하고
늘어나는 뱃살을 보고 있자니 짜증도 많이 나고
몸은 축축늘어지고. 매사 즐거운 일들은 일어나 주질 않고
그럴때 있죠?
왠지 가슴이 답답하고. 조금 한심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가 스스로 탄력을 받아 일어날 일들은 없고
아~~ 집과, 가게 안에서 다람쥐 책바퀴 돌듯한 나의 일상이
왜이리 오늘따라 싫은건지
사실 최근에는 알바를 두명 쓰고 있다는 이유로 가게도 자주
안나가고 하루종일 루루와 부비고. 집안 청소나 빨래정도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내가 왜 이리 싫은지.~~~ 그렇다고 가게에 나가서
비어있는 자리를 볼때면 한숨이 나오고
에고 마음이 답답하네요
다음주 화요일에는 서울에좀 다녀올라구 해요
서울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보고싶은 사람들도 보고
그러고 와야 할것 같아요
광주에 산지 벌써 5년째에 접어드는데. 왜 아직도. 이곳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딘가를 가고 싶어도 마땅히 갈곳도 없고. 발길이 닿는 곳도 없고 이런게 오늘따라 답답하고. 후후
서울에서는 당장 나오라면 맨발이라도 뛰어나와줄 친구도 있고
언니도 있는데. 왜 이곳에 와서 친구도 못사귀었는지.
바부예요.
그나마 요즘에는 루루때문에 홈피에서 언니동생들을 알고지내는
걸로 위안을 삼으며 살고 있답니다.
원래 나 유은미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어찌 많이 소심해 저버렸어요
너무 대범해서. 다들 놀라곤 했는데. 사고도 잘치고
일도 잘 터트리고. 많이 웃고, 울고. 그랬는데
늘 분위기 메이커로서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그런 내가
왜 이리 소심덩어리가 되었을까~~~ 왜 이렇게 게으름 쟁이가 되었을까. ~~ 왜 이렇게 나태해져 버렸을까
다시 힘내야 겠어요
어떤 일이 닥쳐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던 나인데
맘은 또 이렇게 나약해 졌는지
아자아자.... 힘내라고 기도좀 해주세요
다시 활기를 찾으라고 어깨를 다독여 주실래요
오늘은 주일이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냥 오늘은 주절이 주절이 늘어놓고 싶었어요^^
힘도 없고. 왠지 쓸쓸해지기도하고
늘어나는 뱃살을 보고 있자니 짜증도 많이 나고
몸은 축축늘어지고. 매사 즐거운 일들은 일어나 주질 않고
그럴때 있죠?
왠지 가슴이 답답하고. 조금 한심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가 스스로 탄력을 받아 일어날 일들은 없고
아~~ 집과, 가게 안에서 다람쥐 책바퀴 돌듯한 나의 일상이
왜이리 오늘따라 싫은건지
사실 최근에는 알바를 두명 쓰고 있다는 이유로 가게도 자주
안나가고 하루종일 루루와 부비고. 집안 청소나 빨래정도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내가 왜 이리 싫은지.~~~ 그렇다고 가게에 나가서
비어있는 자리를 볼때면 한숨이 나오고
에고 마음이 답답하네요
다음주 화요일에는 서울에좀 다녀올라구 해요
서울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보고싶은 사람들도 보고
그러고 와야 할것 같아요
광주에 산지 벌써 5년째에 접어드는데. 왜 아직도. 이곳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딘가를 가고 싶어도 마땅히 갈곳도 없고. 발길이 닿는 곳도 없고 이런게 오늘따라 답답하고. 후후
서울에서는 당장 나오라면 맨발이라도 뛰어나와줄 친구도 있고
언니도 있는데. 왜 이곳에 와서 친구도 못사귀었는지.
바부예요.
그나마 요즘에는 루루때문에 홈피에서 언니동생들을 알고지내는
걸로 위안을 삼으며 살고 있답니다.
원래 나 유은미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어찌 많이 소심해 저버렸어요
너무 대범해서. 다들 놀라곤 했는데. 사고도 잘치고
일도 잘 터트리고. 많이 웃고, 울고. 그랬는데
늘 분위기 메이커로서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그런 내가
왜 이리 소심덩어리가 되었을까~~~ 왜 이렇게 게으름 쟁이가 되었을까. ~~ 왜 이렇게 나태해져 버렸을까
다시 힘내야 겠어요
어떤 일이 닥쳐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던 나인데
맘은 또 이렇게 나약해 졌는지
아자아자.... 힘내라고 기도좀 해주세요
다시 활기를 찾으라고 어깨를 다독여 주실래요
오늘은 주일이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냥 오늘은 주절이 주절이 늘어놓고 싶었어요^^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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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0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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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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