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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3,709 4 2002.10.18 18:44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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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은미이모야..

장군이는 저렇게 삐졌떠요..어제 붕가한다고 울엄마가 인형

다치워버려서 오늘 장군이는 심심했어요..글서요이모..

장군인 오늘 기회만보그 있었떠용 때마침 따르릉~엄마가 전화

를 받으러 갔을때 장군이의레이저망에 인형포착!!!뚜두두~

아싸~붕가붕가

헉..엄마테 야단 맞았어요..장군아!!!!!!!!!!!!!!!!!!!!!!!!!!!!!!!!!!!

엄마가 오늘 첨으로 혼냈어요..무서워~이모~~~~~~~

울이엄마 혼내줘요~이모~~앙??

글서 장군이가 삐져서 흥..하고 엄마를 모른척했어용..

난중에 엄마가 와서 안아주면서 막 미안하다고 아가..

그랬는데 지금도 울엄마 미워서 신발껌이랑 혼자 놀아요..

흠..엄마가 영양제로 유혹하네..엄마의 정성이 갸륵한데

바줄까요??이모?? ^^ 지금 생각중이에요~

이모~장군이 루루랑 친구라면서요??나이도?? 앗..싸..

이모이모..나 루루 따랑하나바~~~

이모도 따랑해요..엄마가 하도 루루홈 자랑을많이해서

장군이가 놀로왔어요..엄마 일르로 왔어요..

췟~그런데 루루네 울엄마가 자랑할만하네용..울엄마보담

이모가 이뿐이잖아~루루야 친하게 지내장~~아잉~

장군인 엄마닮아서 애교둥이야~울엄마가 그래써~

이모 뽑뽀~~~쪼옵♥

장군인 이모를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에 닿을만큼 우주만큼

세상만큼..우리루루만큼많이 이만큼 저만큼 요만큼 이따만큼

.........또또..요따만큼 저따만큼 이따시만큼 바다만큼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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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9 08:41
음...아침에..이렇게 은혜때문에 또 웃게되네....은혜의 글은 정말 앙증맞어....~.~:;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0.19 00:09
장군이의 글이나 루루언니의 글이...참..아름답다고 느껴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18 22:45
앗...사진 넘 깜찍하다.ㅋㅋㅋㅋ 깜띡장군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18 19:04
ㅎㅎ 장군아 이모도 사랑해~~(:l)그리고 붕가붕가 하는데 엄마가 혼내서 삐졌다고..::´( 그게 다 우리 장군이 생각해서 엄마가 그런 거란다. 장군이 혼낼때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니.. 그러니까 울 멋쟁이 장군이가 이해해~~ 그리고 얼른 여자친구 만들어 달라고해^^ 루루랑 장군이랑 사귀면 좋겠지만. 둘이 너무너무 멀어서^^ 힘들단다... 장군아 오늘 기분풀구...^^ 이모가 선물줄께(:g) ㅋㅋ 펴봐 우리 장군이 맘에 들기를 ㅎㅎ 정말 나중에 만나면 정말루 장군이 선물 사줄께^^ 그리고 은혜야 장군이 한테 더 많은 관심보여서 붕가붕가 생각못하게 해야겠당. 그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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