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간만에 12시를 넘기네.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246 주소복사
평점
본문
언니.. 내가 미쳤나벼.
이시간에 안자고 컴을 하다니..
망치홈 손보고 있다보니깐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네.
낼 아침 6시에 기상인데..-.-
좀 웃기지만 늘 10시경에 자는지라...=.=
슬슬 졸리기 시작하누만.
망치병원 오늘 다녀왔어.
피부상태는 많이 좋아져서 선생님말로는 얼마안가서 나을것 같다고 그러고..구스사운드라는 이상한 증세도 괜잖아진것 같아.
우리앞에선 늘..명랑,쾌활,발랄,난폭한 망치가..
병원에 가면 새색시,새침,얌전,내숭,소심하게 바껴버려.
늘 실패하던 귀청소랑 발톱깎는거 오늘 병원에서다 해결봤지.
선생님이 어찌나 사랑스럽게 망치를 안고 귀청소를 해주던지..^^
망치가 다니는 병원에는 다 젊은선생님들이셔서 참 편하거든.
=0=
하~~품..
언니네 홈 음악이 너무 잔잔해서 자장가로 들려..
이시간에 이러고 있는적이 별로 없는지라 ..
안되겠다.
이 몸 취침하러 갑니다~~
편히 주무시옵소서..=3=3=3
이시간에 안자고 컴을 하다니..
망치홈 손보고 있다보니깐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네.
낼 아침 6시에 기상인데..-.-
좀 웃기지만 늘 10시경에 자는지라...=.=
슬슬 졸리기 시작하누만.
망치병원 오늘 다녀왔어.
피부상태는 많이 좋아져서 선생님말로는 얼마안가서 나을것 같다고 그러고..구스사운드라는 이상한 증세도 괜잖아진것 같아.
우리앞에선 늘..명랑,쾌활,발랄,난폭한 망치가..
병원에 가면 새색시,새침,얌전,내숭,소심하게 바껴버려.
늘 실패하던 귀청소랑 발톱깎는거 오늘 병원에서다 해결봤지.
선생님이 어찌나 사랑스럽게 망치를 안고 귀청소를 해주던지..^^
망치가 다니는 병원에는 다 젊은선생님들이셔서 참 편하거든.
=0=
하~~품..
언니네 홈 음악이 너무 잔잔해서 자장가로 들려..
이시간에 이러고 있는적이 별로 없는지라 ..
안되겠다.
이 몸 취침하러 갑니다~~
편히 주무시옵소서..=3=3=3
댓글3
최은혜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