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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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3,319 6
2003.01.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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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직까지 체니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이 있긴하지만...
앞으로 정말 마음씨 좋은 사람한테 가기만을 바래야죠..
언니들도 체니가 정말 좋은 곳에 가서 잘 살길 기도해주세요..
그럼 나 이제 힘내도 되는거에요?
지연이 특기가 기억상실이라서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하루도 안되서...ㅡㅡ; 이제 힘내두 되죠..?
이번일은 그냥 깨끗히 잊고 싶어서 제가 올린글도 지워버렸어요..
소중한 언니들 답글만 일기장에 옮겨놨답니다...
이제는 뭐든 쉽게쉽게 결정하지 않으려구요..
괜히 나땜에 민아언니 마음만 아프게 했어요..
지연이는 이렇게 금방 잊고 힘내는데 민아언니 우울해하지말아~알았지?
언니두 힘내고~우리 이쁜 망치홈 시끌벅적하게 잘 관리하구..^^
지연이 벌은 받나봐요..몸이 오슬오슬 춥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보일러를 씨게 틀수도 없고..
내일부터는 새출발 할래요...^^
아자아자!!
아직까지 체니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이 있긴하지만...
앞으로 정말 마음씨 좋은 사람한테 가기만을 바래야죠..
언니들도 체니가 정말 좋은 곳에 가서 잘 살길 기도해주세요..
그럼 나 이제 힘내도 되는거에요?
지연이 특기가 기억상실이라서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하루도 안되서...ㅡㅡ; 이제 힘내두 되죠..?
이번일은 그냥 깨끗히 잊고 싶어서 제가 올린글도 지워버렸어요..
소중한 언니들 답글만 일기장에 옮겨놨답니다...
이제는 뭐든 쉽게쉽게 결정하지 않으려구요..
괜히 나땜에 민아언니 마음만 아프게 했어요..
지연이는 이렇게 금방 잊고 힘내는데 민아언니 우울해하지말아~알았지?
언니두 힘내고~우리 이쁜 망치홈 시끌벅적하게 잘 관리하구..^^
지연이 벌은 받나봐요..몸이 오슬오슬 춥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보일러를 씨게 틀수도 없고..
내일부터는 새출발 할래요...^^
아자아자!!
댓글6
유은미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애미다님의 댓글
미o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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