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냐옹이...또 아파요...ㅠㅠ
페이지 정보
냐옹이
4,520 7
2003.01.15 10:26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2561 주소복사
평점
본문
냐옹이..감기걸렸엉...ㅠㅠ
목도 붓고...콧물도 질질~...
편도선이 부어서..침넘길때도..너무 아프고...밥먹을때도 아프공....
...이빨도 시원찮아서...아직..아픈뎅...
감기까지..겹치다닛...ㅠㅠ
평생아플걸..요즘에..다 겪고 있는듯해....
...원래 계획은...어제까지...루루언냐네갈 옷 다 만들어서..오늘 병원가는길에..보내고....
딸기랑..다래 옷은..내일부터..만들 생각 이였는데....
에휴...아직...루루언냐네...속치마가...완성 못했어....
아마도..요번주는 뒈어야..하지 않을까...
어제...정말..만들 시간이..없었거든....
감기로인해..온몸이..아파서...
누워있다가....3시쯤..일어나서..가게 나갔는데....
...가게에..일이 있어서....
문열자마자...손님이 들어왔는데...아직..주방장은..출근은...안하구...
그래도..단골손님이라...어쩔 수 없이 받긴했는데...
7시가 넘도록...출근을 안하는거야....
연락도 안뒈고 그래서..울댜갸가..직접 집으로 찾아갔거든...
그러니깐..어제 술먹고...숙취로인해서....
못일어나고 계셨데...
그래서..가게..하루 쉬기로했거든....
손님한테..양해를 구하긴했는데....
손님이..한술 더 떠서....
어차피 가게문 닫는거..같이..회식(?)이나 하자면서....
알바생들..아줌마..술한잔씩 다 돌리고...
에구..난리도 아닌거야....
그래서...그손님...보내느라고..시간이..좀 늦어졌어....
덕분에..집에 오자마자...침대에서 뻗었지뭐...
그리고 눈떠보니...아침....ㅠㅠ
좀따가 병원에 가서 실밥도 풀어야하는데....
휴우....
울조카들 옷은...좀 시간이..걸릴듯해....
너무너무 미안하당...ㅠㅠ
얼른..감기도 이빨도 괜찮아져서....
빨리빨리..만들어서..보낼께...^^
아...이만..쉬어야겠다...
온몸이..뻐근해...ㅠㅠ
목도 붓고...콧물도 질질~...
편도선이 부어서..침넘길때도..너무 아프고...밥먹을때도 아프공....
...이빨도 시원찮아서...아직..아픈뎅...
감기까지..겹치다닛...ㅠㅠ
평생아플걸..요즘에..다 겪고 있는듯해....
...원래 계획은...어제까지...루루언냐네갈 옷 다 만들어서..오늘 병원가는길에..보내고....
딸기랑..다래 옷은..내일부터..만들 생각 이였는데....
에휴...아직...루루언냐네...속치마가...완성 못했어....
아마도..요번주는 뒈어야..하지 않을까...
어제...정말..만들 시간이..없었거든....
감기로인해..온몸이..아파서...
누워있다가....3시쯤..일어나서..가게 나갔는데....
...가게에..일이 있어서....
문열자마자...손님이 들어왔는데...아직..주방장은..출근은...안하구...
그래도..단골손님이라...어쩔 수 없이 받긴했는데...
7시가 넘도록...출근을 안하는거야....
연락도 안뒈고 그래서..울댜갸가..직접 집으로 찾아갔거든...
그러니깐..어제 술먹고...숙취로인해서....
못일어나고 계셨데...
그래서..가게..하루 쉬기로했거든....
손님한테..양해를 구하긴했는데....
손님이..한술 더 떠서....
어차피 가게문 닫는거..같이..회식(?)이나 하자면서....
알바생들..아줌마..술한잔씩 다 돌리고...
에구..난리도 아닌거야....
그래서...그손님...보내느라고..시간이..좀 늦어졌어....
덕분에..집에 오자마자...침대에서 뻗었지뭐...
그리고 눈떠보니...아침....ㅠㅠ
좀따가 병원에 가서 실밥도 풀어야하는데....
휴우....
울조카들 옷은...좀 시간이..걸릴듯해....
너무너무 미안하당...ㅠㅠ
얼른..감기도 이빨도 괜찮아져서....
빨리빨리..만들어서..보낼께...^^
아...이만..쉬어야겠다...
온몸이..뻐근해...ㅠㅠ
추천인
레벨 15
경험치 31,880
Progress Bar 9%
- 가입일 : 2003-01-07 17:21:32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7
냐옹이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지연이님의 댓글
애미다님의 댓글
냐옹이님의 댓글
딸기&다래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