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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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5,195 7 2002.10.19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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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지금 떡 먹구 있어요
제가 원래는 떡순이 였거든요
떡을 진짜 루 좋아해요 떡이나 빵
오늘은 야돌씨가 알바랑 같이 밖에 나가서
 밥 대신 그냥. 떡으로 한끼를 때우려고 해요
송편인데요 쑥하고, 호박하고. 맵쌀로 만든
3가지 색깔의 송편이예요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먹구 싶죠?::p
오늘 주말이네요 정말 빠르죠 ..? 시간(:o)이
저는 오늘도 가게안에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늦은 저녁 12시까지요 그래도 짜증안내고
웃을려고 합니다.::)
은미가 웃을수 있는건요 우리 홈을 찾아주셔서.
웃음을 주고 가시는 많은 분들때문이랍니다.
다시한번. 모두모두 ~~감사해요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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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20 00:43
ㅋㅋ언니언니..막내 은혜두 떡 좋아하는데~빵보담 떡!!! 난중에 떡한봉다리 놓고 진지하게 루루랑 장군이의 미래설계를 ㅎㅎ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9 23:24
라덴 부를까요? ~.~:;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23:19
민아 너는 어땠니 난 오늘 그럭저럭 즐거운 하루였어. 그리고 그래 너 떡 안좋아해서 글케 날씬하구나. 에고 부러워라. 나도 이제부터 떡 싫어해버려야징. ^^ 에고 그러려면 우리집앞에 떡집을 먼저 없애야 하는데.. 누가좀 저 떡집좀 이전시켜 주세요 ^^ 유혹을 못이기는 루루엄미가 간곡히 부탁함다. ^^

민아님의 댓글

민아 2002.10.19 22:59
언닌 좋겠수..떡도 좋아하고.. 난 떡이며 과자며..뭐 이런것들 별로 안좋아하걸랑. 울집에 과자천지인데 줄지가 않아용.. 망치만 눈독을 들일뿐..ㅋㅋ 오늘 활짝 웃는날을 보냈을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19 19:35
저는 오늘 피자를 먹었지요. 1000원짜리 길거리 피자!! 2개 -_-VVV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15:14
ㅍㅍ 알바는 아직 안구했구요 지금은 가게이구요 계좌번호를 다시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9 15:10
떡순이..똘망이..똑순이..떨망이...갸우뚱??? 아하..알바를 구했군요? 정말 다행입니다.....근데 어쩌지요? 떡 전혀 안 먹고 싶은데...음...먹고 싶다고 말해주길 원해요? 진정 원해요? 그럼...자그마한 정성을 보이세요..전에 가르쳐준 계좌로...그렇다면 먹고 싶다고 부러운척 할 수 있는데..훔....싫음 말구..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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