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사진올릴라고 했는데..어제 친구 생일이어서 새벽에 들어갔어요. 에구.... 지금도 속이 미슥미슥.. 어제 술을 엄청나게 먹어서 딱 죽겄네요. 오늘 집에가면 꼭 올릴게요. 지송해요. 옷이쁘던데 말이에요.^^

그렇다면..욕조에 전기장판을 깔고...물을 받아서...ㅎㅎㅎㅎ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딸기맘 빨랑 사진 올려..얼마나 이쁜지 또 보고 싶네.. 나도 아리가 오면...기념으로.. 주변에 솜씨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

흠...저희 집이 추워서 욕조에 물받고 목간이 어려워요ㅠ,,ㅠ 거기다 욕조가 작아서 제 육중한 몸을 다 못받아주죠... 전기장팡 올리고 허리나 지져야죠 ㅋㅋㅋ

ㅋㅋㅋ 솜씨가 좋아서 조켓다. 넘 부러워서 침 흘릴뻔(x19) 청소하느라 힘들었을 당신에게 (:c)의 여유로움이 있기를... 아시져 배용준이 선전하는 커피선전 갱이님도 욕조에 물 받아놓고 커피한잔 드시면서 피로를 푸는게 어떨지...

오우..코트주문한거 맞지? 얼른 입혀서..사진 갖고와라..궁금해.^^ 뭐 갱이솜씨야 이미 다 소문난거니깐..으하하.. 정부미개그..아주좋았어..ㅋㅋ

홋..딸기다래 새옷생겼구나~! 좋겠다^^ 저도 언제한번 이용할께요..갱이씨~~-_-?? 저희는 한방에 3개씩 주문해야하는거알죠?^__^ 잘해주세요~살랑살랑~~

헉...오타....ㅠ,,ㅠ 그게 제가 정부에 아는 연줄이 있어서요 그래서 쌀도 정부미만 먹어요 ㅋㅋㅋㅋㅋ 도착했다니 다행이네요 요즘 대목철이랑 소포가 늦게 들어가더라구요~

흐흐 옷 잘받았어요. 오늘 받았거든요. 그렇지않아도 메세지 남길려고 했는데 게시판에 글을 적게 되서 다행이네요. 선물 고마워요. 티까지 챙겨주셔셔 얼마나 고마운지. 지금 회사라서 입혀보지는 않았지만 딸기에게 꼭 맞을것 같네요. 갱이네 옷을 사면 기분좋은게 첫번째 편지를 써주셔서 정말 기분좋아요.너무나 정성스럽게 쓰셔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받는 사람들은 갱이네 집의 친절에 단골이 안될래라 안될수가 없을것 같아요. 두번째는 옷이 이쁘고 맞춤치수죠.아무래도 기성복은 싸지만 치수가 안맞아서 팽~돈만 버리게 된꼴이라요.^^ 세번째는 공짜로 선물까지 준다는거에요. 어떤 옷가에서 미치지 않는이상 옷까지 덤으로 하나 줄까요? 티를 보니 너무 이뻐서 혼났어요. 사실 사진으로 봤을때는 "글쎄""글쎄"했거든요. 근데 실물로 보니 정말 이뻐요. 천도 이쁘고...^^ 아뭏튼 신경써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왠만하면 바람안피고 갱이네 꼭 이용한다고 장담할게요.^^ 그리고....마지막으로 위에 글에서 "뭐 노른자가 피부에 좋다는 정부를 입수해서~' 말인데요. 갱이네는 능력도 좋은가봐요. 대한민국정부든,미국정부든 입수해버리니...푸하하(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