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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3,589 8 2003.01.17 14:27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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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계속 안 좋으시다가 결국 오늘 아침에 운명하셨어요..
급하게 갔다가 옷 갈아입으러 잠시 집에 와서 잠깐 들려요..
음...빨리 다시 병원가봐야겠어요...할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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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18 09:47

언니..힘내요..마음 많이 아프지..식구들 많이 위로해드리고..지금 정신없으시겠다..언니가 많이 챙겨드려요..힘내 언니...잘다녀와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8 03:36

에구..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ㅠㅠ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8 03:04

그랬구나...할머님이 편찮으셔서...어디 잘 안나간다는 말을 많이 해서..참 할머님을 많이 위하는구나..하고 생각을 했었는데.......많이 편찮으셨구나..... 음....생을 마감했다는...그런 말을 들으면...그냥 숙연해지지....다시금...삶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고.. 지연이..할머님 좋은 곳에서..항상 지연이를 내려다 보실테니..할머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손녀가 되길 바래....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7 23:01

지연아~~ 맘이 많이 아프겠구나 나도 고인의 명복을 빌께 잘 다녀오고 너무 많이 슬퍼하지말고 엄마, 아빠. 옆에서 지연이가 잘 돌봐드리고~~ 잘다녀와~~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1.17 21:09

이런..... 맘이 아픈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7 19:04

이~~ 안좋은 소식이다... 제목보고 어쩌나 했어. 비도오는데.... 지연아 너무 슬퍼하지마 하느님이 너희 할머니를 너무 사랑 해서 품에 안으려 모시고 간거니까 넘넘 슬포하지마라..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엄마 아빠도 잘 돌봐드려 알았지.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7 15:52

지연이 속상하겠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니 민아언니 말대로 좋은곳으로 가셨으리 믿어. 지연아 할일이 많다니 건강잃치말고 기운내~(토닥토닥)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3.01.17 14:33

제목보고 많이 놀랐는데..-.- 어쩌나..지연아..힘내고 부모님 많이 격려해드리고..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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