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디어....후후...루루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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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4,613 7 2003.01.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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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컴백홈 하셨구려...
^^
냐옹이도..루루옷..다 만들었답니다....
오늘..토요일이라서..월요일날..부쳐드릴께요...
잘맞을지..정말..모르겠네요....
아무튼...하나라도 완성해서...다행...뿌듯뿌듯...^^*
지금..딸기옷 만들고 있는데...
어찌나..작은지...
정말..이옷이..들어갈까나...너무 궁금해요...
헐헐..
아무튼...루루언냐 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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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3.01.18 20:32
와우..루루옷이 막 상상이 되누만..^^ 한마디로 공주옷 그자체야..이제 숙녀가 됐으니깐 음..충분히 소화해낼수 있을거란 말이지..^^ 원래 한미모하니께.. 지금쯤 다들 만나고 있을려나..수다가 한창이겠지.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셔들..^^ 딸기맘은 왜 하필..내가 답글다는 앞줄에다가 방귀를 뀌었을꼬...=.=~~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8 16:18
오케이...팔불출 꽃향기 개시~~ 헉 나 방귀뀌었어.ㅠ.ㅠ 흐흐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8 16:06
지영아 고맙다. 지영이가 말한 원피스를 머리속으로 상상 해 보았는데 너무 이쁠것 같아. 진주장식무늬 리본이라니 우리 루루 정말 그옷을 입고 비로서 숙녀가 되는게 아닐까 싶어지는데. 쿠쿠 어제는 음식점에서 루루보고 남아 아니냐고 그러는 거야. 치 ~~ 지영이 정말 고생했어 윤지 언니말대로 행복이 끈이질 않아서 내 입이 아마도 찢어질지도 몰라 쿠쿠쿠 그리고 귀옥아 꽃 우리 모두가 꽃 맞는것 같아 아름다운 향기를 지니고 가까이 다가오는 이들에게 그향기에 취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후후 팔불출 꽃 들어는 보았는가~~~~ㅎㅎ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8 15:55
허걱...키보드가..손에..안익숙해서..오타가 많넹...^^;; 다들 이해하시공...ㅋㅋㅋㅋㅋ 냐옹이 오타여왕으로....임명~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8 15:54
^^ 지금...진주간다고...세차장에..차맡겨놓고서...겜방에서..시간때우는 중이야...^^ 진주내려가서...울댜갸..게임클랜 사람들..만나고... 내일 오면...다시..딸기옷..완성해야지.... 딸기옷..너무..작앙... 정말..이옷이..들어갈까...궁금해...^^ 얼른..만들어서..보내야지...^^후후후... 아..루루언니네옷은...연두색우피스랑... 하얀블라우스속치마랑..같이입는.....핑크색..골덴원피스야... 뒷편엔..진주장식된..리본이..달려있고...^^ 그냥..얌전얌전~그런 스타일...^^ 딸기옷..지금 만다는것은...장미무늬천인데... 장미무늬가 너무 이뻐서...덥썹..사버린건데... 아마...고전적인..그런 분위기가..날듯...^^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8 14:58
지영이 덕택에 루루도 새옷 받겠다. 지금은 딸기옷 만든다고? 아이고 궁금해!지영이 저번에 보니 만든옷이 참 이쁘던데.. 은근히 기대되네! 흐흐흐 너무 고마워.지영아. 은미언니가 집에오니까 홈이 확 살아난다. 생기있고 말이야. 꽃밭에 주인이 없으면 꽃은 이쁘나 힘이 없듯이 역시 루루 꽃밭도 은미언니가 있어야 된가봐. 루루꽃밭이라고 하니까 웃기다. 하긴 다들 꽃이지 뭐. 이번에는 서로서로 치켜 세워주자고..기분이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8 14:53
홋..똘망이 입 다물 날이 없겠구만..아직도 친구들하고 꿈속에서 놀고 있을텐데...월요일이면 공주님으로 변신한 루루를 보면서..입 무진장 째지겠네.. 루루는 공주스타일이 너무도 잘 어울릴것같아..그치? 루루가 우아한 그런 모습을 풍기니까... 나도 어서 냐옹이의 새로운 작품을 보고 싶어. 미키 갈색 코트를 보고 깜짝 놀랬었는데...색시드레스도 그렇고...냐옹이...미술 공부했다는걸 실감을 했지.. 이제는 딸기맘이 마음이 설렐 차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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