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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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4,303 16 2003.01.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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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12분
옷 두벌 올리고 어쪄고 하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네요
부산은 원단 시장이 영 구리구리해서...
특히 제가 많이 쓰는 면티지같은것이
잘 없어요~
여기 원단 시장은 원래 홈패션(커튼같은...)과
한복으로 시장이 커진 곳이라서
한복 원단팔고 홈패션 파는곳은 무지 많은데
옷만들 원단이 영....구리구리..상구리해요...
속상하죠...동대문 한번 올라가는것도 일인데...
그 차비면 원단이 얼마야? 이런 생각도 들구요...
에휴....
그래서 대구 서문시장이라는 곳을 요즘 알아보고 있어요
대구에 원단 공장도 많다고 하니...
잘 되어야 할텐데 ^^
야밤에 여기와서 주절 거리고 가네요~ 흐흐흐
사실 옷만들면서 하나의 원단으로 여러가지 하니까
제가 지겨워서요...
에휴...어서 이쁜 원단들 띠어다가 만들어야죠~
언니 편히 주무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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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2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22 07:51

딸기맘 요새 좀 많이 맞는것 같네.. 스스로 치니깐..강도는 약해서 아프지는 않겠지? 이제 좀 덜 때려라...얼굴 상할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1 15:16

결론은 갱이님이 올린글하고 관계없이 리플이 많이 올라왔네요. 푸하하하 뭐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그래요.^^;;; 갱이님도 복수하는 의미로 "고민해서 죽겠다"글에 위로하지말고 씨잘데기 없는 글 달아보세요.재미있어요.(퍽)

갱이님의 댓글

갱이 글쓴이 2003.01.21 13:50

^^ 이렇게 많은 리플이 ㅋㅋㅋ 대구 가봐야겠어요~ 전 인터넷으로 옷감 보는건 재질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믿을수가 없더라구요(땟좀 빤쓰를 삶아묵어가꼬 ㅋㅋㅋㅋ) 보고 물어보고 만져보고 이렇게 사야죠~ 달성공원에 사자가 있어요? 쓰다듬어 주면 좋아할까요? ㅋㅋㅋ 대구 분들 많으시네요~ 대구 뜨면 번개나 소집해 볼까나? ㅋㅋㅋ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21 13:19

어디나 마찬가지인가봐요 인터넷 뒤지면 옷감만 파는데가 있던데... 찾아보셨겠죠??여기 광주에도 옷감할만한건 없구요 침구하고 커텐하는거만 많아서 ..^^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1 13:17

ㅡㅡ...작년인가..저작년에 갔을때..3월달쯤이였는데.. 사자없던걸...ㅡㅡ... 쳇..그사자..언제다시온거얍...ㅡㅡ+++ 나한테..저놔도 앙하구말얍....ㅡㅡ... 달성공원가서..사자를...멍멍이로 분장시켜야겠꾸만...ㅡㅡ...;;;;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1 09:53

에구 지영이 보니 쪽팔렸다. 사자와 코끼리 있는것도 모르고,.크크 갱이님은 옷감가지고 고민이 많으시나 봐요? 이쁜 옷감이 많아서 아기들옷 이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2벌 올라왔다고 하니 놀러가야지.^^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1 08:37

지영언니~~달성공원에 사자 있어요~~~ 사자도 있고 코끼리도 있고 호랑이도 있고 얼룩말도 있고 오랑우탄도 있고 원숭이도 있고 앵무새도 있고 독수리도 있고 곰도 있고 마니마니 있어요~~^^ 남친이랑 달성공원 자주 가거던요...히히..할모니할부지들처럼...^^ 가면요~ 재밌어요~~도시락싸서 자리깔아놓고 먹고 놀아요~^^ 갱이언니~대구 서문시장오면 달성공원에도 놀다가세용~~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1 07:37

ㅋㅋㅋ 적다가보니..그렇게 뒜엉..구래서..지웠다우...ㅡㅡ;;; 언냐 보기전에..얼릉지웠는데...봤수? 에잇...빠르기도하시징...ㅡㅡ....아..민망행...ㅠㅠ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1 07:32

ㅋㅋ 바부야 위에 적었잖어. 사실 이제 나도 잠이 들려고해 방금전까지 게임하다가. 너무 졸려서 내가 더이상 못핟겠다고 해서 오늘 게임이 끝이 난거야. 에고 이것도 힘들구만 에쉬론스콜이라는 새로운 게임인데. 눈을 감고 게임을 하고 있을정도로. 재미는 있어.~~ 헌데 몸이 좀 힘들다 에고 지영이도 이제 잘자고.... 나도 이제 잘꺼야.ㅋㅋ 좋은꿈 꾸고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1 07:32

아직..못잤어... 가게가..조금 늦게마쳐서... 마감해주고..오느라구...^^;;; 울댜갸랑 미키는..뻗어서자는데... 냐옹이만..이렇게..잠을 못이루고있다우...^^;; 언냐 좋은꿈꿔~ 자다가보면...루루옷이 도착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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