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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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3,529 8 2003.01.2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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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행...
오늘..울아빠생신이여서..댜갸델꾸 집에가서...빠빠먹고..
가게갔다가..집에와서...옷만들공...
딸기옷..소매만달면..이제..딸기옷은..완성이구...^^
오늘..고스돕쳤는데...2만원 리필받아서..한방에..날리고..
울댜갸아이디로 들어가서...10만원있던거...
한방에..다 날리고...
테트릭스..원숭이로 만들어놓고...이제..더이상..할일이..없넹...
^^
너무 피곤하다...아함~~
자꾸..하품밖에 안나오넹...히히히...
울집은..오늘도 역시나...
미키랑 댜갸는..뻗어서..자구있구..냐옹이만..이렇게...밤을 밝힌다오....^^
루루언니도 지금..안자구 있겠지?...
언니네나..냐옹이네나...
알바생 안나오면..참 고생이 많아..그치?
아함...또 하품나오넹...
역시...자야겠엉...눈이..충혈뒈어서...토끼눈같거덩...^^;;;
아까...게임하는데...
텔레비젼에서..게임소개하는거...나오는데..
어찌...무서운게임만 소개하는거야...
얼마나..섭찟하고 무서웠던지...
예전에...화이트데이인가? 그거...데모받아서..해봤었는데...
혼자서..밤에 불..다~~끄고...하니깐...
무서워서..도저히 못하겠더라궁...ㅡㅡ;;;
그런데...요즘에..무서운 게임..많이 나오넹...
으~~혼자살면...나같이..간이 콩알만한애는..못할꺼야...암...
ㅡㅡ...
냐옹이..지금..잠이와서..머리가 어질어질행...ㅠㅠ
누가 내 머리좀 잡아주오,,,,^^;;;;;
아..정말..안뒈겠다..자야징....ㅠㅠ
그럼..루루언니..수고하공...다들..좋은꿈~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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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22 12:10

후후..언니들..다들 웨그런댜... 아잇...냐옹이..민망해서..몸둘바를 모르겠넹...^^ 지연이..제피는..못해봤엉... 작년에..뮤할때...그거..접고 다른게임한다고...설쳤을때...한번해본거야...^^ 근디..정말..무섭기는...무섭더라..처음에...가슴이..콩딱콩딱~그렸단다...후후후..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2 10:14

지영이 언니~화이트데이 벌써 번들로 나왔던데..그게 출시된지 1년됐나? 암튼 첨에는 회사에서 절대로 번들로 안 내보낸다고 그랬는데 너무 무서워서 사람들이 안 사니깐 결국은 말바꾸고 번들로 내보내서 사람들 원망 많이 받아요... 나도 와레즈에서 받아서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아직 못하고 있어요..^^; 언니 제피는 해봤어요? 그것도 진짜 무서운데...ㅠ.ㅠ 생각만해도 무서워요..ㅠ.ㅠ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2 10:02

도전하면 아마 크게 성공할것 같아 일단 지영이의 섬세함과 사랑으로 만드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꺼고 또 받아보면 한번더 감동할터이니. 성공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거야 지영 사업가로써 한번 거듭나 보는게 어때?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2 09:35

민아언니는 아르바이트 찾으러 다니슈? 흐흐흐 언니는 나에게 파출부 써주라고 하고 이제 바느질 까지 하려고 하구만...^^;;; 지영아 내가봐도 너 실력이 너무 아까워. 처음에 보고 나 쓰러진줄 알았어. 소질이 너무 아까워. 모든 여성이 그렇듯 공주풍옷 안좋아하는 사람있을까? 여아강아지도 이쁜옷인데 안좋아하겠어? 잘 생각해봐. 괜찮을듯 싶어. 갱이네 집은 생활옷으로 참 편하고 지영이옷은 어디 모임있을때 뽐내면 참 좋겠더라...^^ 지영이 귀얇지 않나? 에구 잘생각해서 도전해 봐라.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22 07:30

만약 바느질 할 사람을 고용할거라면 나 써주라..-.-.;; 열심히 일할 자신있음..흠흠~~..^^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2 07:19

지영아 윤지언니 말에 나도 절대 동감하고 있는중이야 내가 애견옷을 많이 봐 왔지만. 지영이의 디자인은 엄청난것 같아~~ 독특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그러면서도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것같아~~ 사실 그솜씨 그냥 썩히는건 내가봐도. 국가적 손실이야 ㅋㅋ 윤지언니처럼 나도 지영이 쫒아 다니면서 추진해보라고 해야겠어. 받아본사람은 더 확실히 안다니까~~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22 03:28

ㅎㅎ 언냐..냐옹이 너무 비행기 태우는거 아냐? 너무 높이..태우다가..떨어지면...많이 아픈데..후후...^^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22 03:21

지영이..어떻게 그렇게 실력이 좋은거야? 미키 옷을 보고...알고는 있었지만..그래도...루루가 옷을 입은 모습을 보니...추측을 했으면서도...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 지영이...지영이도 그런 옷 만들어서 혹시 입고 다니냐?? ㅎㅎㅎ어쩌면..그렇게...이쁘고..완벽하고..편안해 보이는 옷을 만들 수가 있는거야? 아무래도 안되겠어.. 지영이가 꼭 그 실력을 만방에 알려야한다고 생각해.. 분명히..금방 크게 성공을 할거야.. 사랑하는 아내가...사장님이 되는데..고생은.. 그게 다 자기성취고 보람이잖아.. 뭐...바느질이야...곧..일하는 사람을 고용하면 될 것이고.. 너무너무너무 훌륭해.. 내가 만약에 그 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면..난 벌써..시작을 했을거야.... 단순히..돈을 벌기 위해서가..아니고...사랑하는 아기한테 이쁜 옷을 입히고 싶은..그런...욕망도 채워주고...냐옹이도 냐옹이의 실력을 떨치고...얼마나 좋아???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도록....정말 너무 멋죠... 재봉틀..꼭 샀으면 해....아마 5분만에...옷을 만들 것 같아.. 정말정말정말...진심이야..꼭 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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