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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3,416 8 2002.10.22 22:00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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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루루 병원 다녀왔구나.
추운날 다녀온다고 고생했수..^^
밑에 글 읽어보니 건강한것 같아서 맘이 놓여.

오늘이 삼일째이던가.
사료와의 전쟁..-.-
내 이마에 주름만 늘어가는것 같아.
이넘이..말도 안듣고 자기 멋대로라서..
사료를 하루에 아주 조금씩 먹긴하는데..너무 양이 적은지
망치가 살이 빠지는것 같어. 헬쓱한것이..맘이 아파서..ㅠ.ㅠ
그래도 첫째날보다는 지금이 훨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
샘플사료를 하나씩 먹이고 있거든.
그중에 하나라도 잘 먹는게 있어야 할건데..

루루보고 있음 어찌나 부러운지요.
루루야!!!
루루야!!
이쁜루루야..^^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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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4 01:10
앗...그렇구나..끄덕끄덕...괜찮은 카운터네??? 음...국수?? 왜 돈 없어??? 돈 보내줄까나?? ㅎㅎㅎ얼마면 되겠어? 3000원?? 당장 보내주징.....~.~::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23 21:01
언니 우리 홈피는 한 컴퓨터당 하루에 한번씩 밖에 카운터가 안되요 ㅋㅋㅋ 그래서 정확하다네요 ^^ 그리고 국수 나도 빨랑 먹구 잡당...ㅋㅋ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0.23 08:28
이히히~~~^^ 언니 언젠지 모르겠지만 국수먹는날 초대해줘여..^^ 망치데꼬 가게~~.. 우리망치랑 루루랑 들러리 서면 되겠다..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3 02:05
오잉? 카운터를 달아서 일부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아무런 변화가 없네???갸우뚱?????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3 02:03
어제 꿈에서 망치랑 루루랑 만났는데 제가 얘기해줬어요..너네들 홈 있어....아냐??? 라고..말해줬어요...ㅎㅎㅎㅎ 둘의 대화..너무 정감이 넘쳐요..훔..부럽당...뭐가 부럽냐구?? 결혼한 사람들...에혀...ㅎ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2 22:23
글치..부모는 뭐 아무나 되나뭐.. 이정도야..망치를 위해서 !!!~~아쟈!! 에휴..나도 잘 몰라유..^^ 개인홈 만들면서 끄적이던거..걍 망치홈에다가 적용시키는건데뭘..^^ ~~ 망치랑 루루랑은 자기홈이 있는건지 알까?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22 22:17
어 내가 간절히 원해서 우리 야돌씨가 만들었네..ㅋㅋ 내가 컴을 잘몰라. 그냥 사용할줄만 알쥐.. 그래서 많이 배우고는 있는데. 거의 야돌씨 가 다 하지머... 그래도 민아는 잘하는것 같아서 무지 부러워잉....~~머든 다 잘하는 민아..... 멀 못할까..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22 22:05
정말 망치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구나... 애고 빨리 망치가 깨달아야 할텐데. 사료가 맛있는 거란걸... 민아 힘들지? 그래도 포기하지 말구. 망치를 위하는 길이잖아.. 누군가 그랬지. 부모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그만큼 힘들어서 그랫을꺼야.. 난 민아가 잘할수 있꼬. 망치하고의 전쟁에서 평화롭게 승리 하리라 믿는다. 민아 힘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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