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운터 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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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루루 병원 다녀왔구나.
추운날 다녀온다고 고생했수..^^
밑에 글 읽어보니 건강한것 같아서 맘이 놓여.
오늘이 삼일째이던가.
사료와의 전쟁..-.-
내 이마에 주름만 늘어가는것 같아.
이넘이..말도 안듣고 자기 멋대로라서..
사료를 하루에 아주 조금씩 먹긴하는데..너무 양이 적은지
망치가 살이 빠지는것 같어. 헬쓱한것이..맘이 아파서..ㅠ.ㅠ
그래도 첫째날보다는 지금이 훨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
샘플사료를 하나씩 먹이고 있거든.
그중에 하나라도 잘 먹는게 있어야 할건데..
루루보고 있음 어찌나 부러운지요.
루루야!!!
루루야!!
이쁜루루야..^^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다오~~~
루루 병원 다녀왔구나.
추운날 다녀온다고 고생했수..^^
밑에 글 읽어보니 건강한것 같아서 맘이 놓여.
오늘이 삼일째이던가.
사료와의 전쟁..-.-
내 이마에 주름만 늘어가는것 같아.
이넘이..말도 안듣고 자기 멋대로라서..
사료를 하루에 아주 조금씩 먹긴하는데..너무 양이 적은지
망치가 살이 빠지는것 같어. 헬쓱한것이..맘이 아파서..ㅠ.ㅠ
그래도 첫째날보다는 지금이 훨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
샘플사료를 하나씩 먹이고 있거든.
그중에 하나라도 잘 먹는게 있어야 할건데..
루루보고 있음 어찌나 부러운지요.
루루야!!!
루루야!!
이쁜루루야..^^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다오~~~
댓글8
넬리母님의 댓글
앗...그렇구나..끄덕끄덕...괜찮은 카운터네??? 음...국수?? 왜 돈 없어??? 돈 보내줄까나?? ㅎㅎㅎ얼마면 되겠어? 3000원?? 당장 보내주징.....~.~::
유은미님의 댓글
언니 우리 홈피는 한 컴퓨터당 하루에 한번씩 밖에 카운터가 안되요 ㅋㅋㅋ 그래서 정확하다네요 ^^ 그리고 국수 나도 빨랑 먹구 잡당...ㅋㅋ
망치님의 댓글
이히히~~~^^ 언니 언젠지 모르겠지만 국수먹는날 초대해줘여..^^ 망치데꼬 가게~~.. 우리망치랑 루루랑 들러리 서면 되겠다..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오잉? 카운터를 달아서 일부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아무런 변화가 없네???갸우뚱?????
넬리母님의 댓글
어제 꿈에서 망치랑 루루랑 만났는데 제가 얘기해줬어요..너네들 홈 있어....아냐??? 라고..말해줬어요...ㅎㅎㅎㅎ 둘의 대화..너무 정감이 넘쳐요..훔..부럽당...뭐가 부럽냐구?? 결혼한 사람들...에혀...ㅎ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글치..부모는 뭐 아무나 되나뭐.. 이정도야..망치를 위해서 !!!~~아쟈!! 에휴..나도 잘 몰라유..^^ 개인홈 만들면서 끄적이던거..걍 망치홈에다가 적용시키는건데뭘..^^ ~~ 망치랑 루루랑은 자기홈이 있는건지 알까?
유은미님의 댓글
어 내가 간절히 원해서 우리 야돌씨가 만들었네..ㅋㅋ 내가 컴을 잘몰라. 그냥 사용할줄만 알쥐.. 그래서 많이 배우고는 있는데. 거의 야돌씨 가 다 하지머... 그래도 민아는 잘하는것 같아서 무지 부러워잉....~~머든 다 잘하는 민아..... 멀 못할까..
유은미님의 댓글
정말 망치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구나... 애고 빨리 망치가 깨달아야 할텐데. 사료가 맛있는 거란걸... 민아 힘들지? 그래도 포기하지 말구. 망치를 위하는 길이잖아.. 누군가 그랬지. 부모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그만큼 힘들어서 그랫을꺼야.. 난 민아가 잘할수 있꼬. 망치하고의 전쟁에서 평화롭게 승리 하리라 믿는다. 민아 힘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