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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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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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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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여다보긴 했는데...음..결벽증이랄까..
떨어졌든 붙었든 결정나기전엔 선뜻 글쓰기가 뭐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답니다. 물론 몇몇은 알았지만.
여튼~~!! 붙었어요. ^^
이제 눈치안보고 놀생각하니 젤로 좋아요. 헤헤~
1차는 붙었어도 면접에서 많은 인원이 떨어지기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구요.
오늘 발표일인데 실발표는 어제저녁에 났더라구요.
아..글구 제가 붙은곳은요. 지하철공사에요.
광주 요번에 지하철생기거든요.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여튼 기쁘네요. 요번에 홀가분하게 졸업할수있을것같기도하구요.
이제 많이 많이 애기나누게요~~^^
사진은 미니어릴때사진으로 땜빵이에요. 요즘 찍어논 사진이 없어서..^^;
근데..요녀석 요즘 부쩍 커버렸어요. 부모님이 매일 살코기를 주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엉덩이가 펑퍼짐한게..미니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네요..ㅠㅠ
떨어졌든 붙었든 결정나기전엔 선뜻 글쓰기가 뭐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답니다. 물론 몇몇은 알았지만.
여튼~~!! 붙었어요. ^^
이제 눈치안보고 놀생각하니 젤로 좋아요. 헤헤~
1차는 붙었어도 면접에서 많은 인원이 떨어지기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구요.
오늘 발표일인데 실발표는 어제저녁에 났더라구요.
아..글구 제가 붙은곳은요. 지하철공사에요.
광주 요번에 지하철생기거든요.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여튼 기쁘네요. 요번에 홀가분하게 졸업할수있을것같기도하구요.
이제 많이 많이 애기나누게요~~^^
사진은 미니어릴때사진으로 땜빵이에요. 요즘 찍어논 사진이 없어서..^^;
근데..요녀석 요즘 부쩍 커버렸어요. 부모님이 매일 살코기를 주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엉덩이가 펑퍼짐한게..미니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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